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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11년만에 맥북 업그레이드 흰둥아 그동안 고생했어~

by 회색뿔 2020. 2. 22.

  맥북 흰둥이를 2009년에 구매해서 사용한 지 년수만으로 11년이 흘렀다. 맥북 흰둥이를 구매했을 당시에는 앱 개발 열풍이 불던 해였다. 갤럭시  S1도 출시되었고, iPhone 3 도 정식 출시한다고 광풍이 불었던 해였다. 전국 대학마다 앱 센터를 개설하여 앱 개발 교육을 받을 수 있었던 어떻게 보면 1인 개발자들이 날개를 달고 날아올랐을 시기, 필자도 맥북 흰둥이를 구매하여 앱 개발 공부도 하고 강의 보조로도 참석하고 알바도 할 수 있었던 어찌보면 대학 생활 시절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도 했던 맥북 흰둥이 시간이 흘러 이제는 카페 메이트로 사용하고 있었다. 생각해보면 구매 당시 가격 130여 만원 그러나 그 경재효과는 4000만 원 이상이었다.

  지난 1월, 와이프가 결혼 선물로 최신형 맥북 프로(2019 Macbook pro 16")의 구매를 허락한다.

함께 구매한 맥북과 닥터드레

  7년 정도 사용하고 있는 MDR-1RBT의 이어 패드가 완전히 삭아버려 이번에 맥북을 구매하면서 헤드폰도 추가해서 구매했다. 500만원 가까이 큰 지출이 발생했지만 맥북이 주었던 경재적 파급효과를 생각해본다면 그렇게 큰 금액이 아닐 것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맥북(2009년 제품)을 구매 후 11년 이란 긴 시간동안 쌓인 APPLE 제품의 신뢰도도 결정의 큰 영향을 미쳤다. 

 

beatstudio3 wireless 헤드셋 구매/개봉기.

Beats by dre 제품은 과거 유명 레퍼가 개발했다는 특이한 이력에도 일부 Audio 마니아 사이에서는 좋지 못한 가성비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박태환(수영 국가대표) 선수가 경기 출장 때 사용하면서 다시 한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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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년일 2020년 1월, 제품의 수령일은 1월 27일.
박스 내 구성품,  C to C  케이블과 어뎁터, 보증서와 스티커등이 포함된다.
보다 넓어진 화면과 트랙패드.
시동을 걸고 설정을 시작한다.
2009년 맥북과 맥북 프로의 크기 비교

  더욱 넓어진 화면과 트랙패드 흰둥이의 디스플래이의 크기는 13인치 신형 프로는 16친치 3인치 더 넓어지고 해상도는 배로 넓어졌다. 때문에 사용성과 활용도가 더 넓어졌다. 그럼에도 크기는 기존 제품과 큰 차이가 없다. 더 좋아졌는데 나빠진 점은 찾기 힘든 제품이 되었다.

  그 동안 고생한 흰둥이의 메모리를 제거하고 분리 수거를 해야 하는데, 마음이 무겁다. 대학, 댁학원 수강과 출강, 앱개발 등 20대를 함께한 맥북 고마워~ 잘 보존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볼게~

- 업체와 무관하며 직접 구매 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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