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하는 일에 실패란 없다.

회색뿔 부부의 취미생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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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LIFE/TASTY 203

얼마만의 외식이야? 검진 후 남산돈가스 방문.

블로거인데, 어디 나서기가 무서워 포스팅을 못/안 하고 있다. 괜히 돌아다니다 어디서 올지 모르는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가족의 건강을 해칠까 그것이 걱정되어 점차 동료/친구들과의 만남을 멀리 하고 사회적 활동을 줄인 지 2년이란 시간이 다 되어가고 있다. 친구들을 만나면 얼굴이 세월의 풍파를 정면으로 맞아 많이 변해 있으면 어쩌나 싶다. 왠만해선 출타를 잘하지 않는데, 오늘은 와이프의 검진이 있어 시내 나들이를 하게 되었다. 새벽 5시부터 부산을 떨어서 해가 떠 빌딩 숲 사이가 밝아지고 모두가 출근으로 발걸음을 재촉하는 시간에 센터를 벗어날 수 있었다. 근처에 맛집이 어디있을까? 따듯한 탕을 기대했지만 영업시간이 맞지 않다. 바로 앞에 보이는 남산, 저곳에 맛집이 있을 것이라 직감하며 검색을 해보니 `남산..

ENJOY LIFE/TASTY 2021.12.27

든든한 아침식사가 가능한 공릉역 한촌설렁탕

얼마 전 설렁탕을 집으로 배달시켜 먹었다. 무난한 맛,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간편하게 즐기기에 좋다고 생각했다. 배달로 이용했었기에 매장의 위치를 알지 못했는데, 이른 아침 공릉역 주변을 걷다 매장을 발견하고는 아침을 해결하기 위해 방문했다. 한촌설렁탕 공릉역점 서울 노원구 동일로 1045 설렁탕 등 #한촌설렁탕 #퀸스메디 #산부인과 와이프가 바로 옆 산부인과에 입원해 있는 터라 멀리 가지는 못하고 또 병원에서 보호자의 식사는 제공되지 않기에 부득이 근처 식당으로 왔다. 4인 기준 테이블 십 여개가 준비되어 있다. 떡국국을 정말 좋아하는 필자가 주문한 만두 설렁탕이다. 이름은 생소하지만 나온 음식은 익숙한 떡만둣국이다. 다른 점이라면 설렁탕 베이스라는 것! 가끔 집에서도 즉석 사골곰탕을 사다가 떡과 만두를..

ENJOY LIFE/TASTY 2021.08.30

시원한 뼈 해장국, 박가 뼈다귀 감자탕 중화 본점

휴일인데 비 오는 날, 간단하게 일을 보고 밥을 먹으려는데 와이프가 감자탕을 먹자고 한다. 분만하고 나면 한동안 먹고 싶어도 아이 때문에 못 먹는 경우가 많기에 와이프가 먹고 싶어 하는 것들은 최대한 찾아다며 먹고 있다. 멀리 가서 먹을까 하다가 집 근처에 가본 맛집이 있다고 해서 `박가 뼈다귀 감자탕`으로 왔다. 박가 뼈다귀 감자탕 / 중화 본점 서울 중랑구 망우동 193 (해물) 감자탕, 뼈 해장국 등. 주차 가능 넓은 주차장에 편하게 주차하고 매장으로 들어선다. 감자탕을 먹을까? 해장국을 먹을가? 오늘의 선택은 해장국이다. 날씨가 습한데 열기를 더하고 싶지 않았다. 유난히 길어 보이는 오이 고추, 당연히 맵지 않겠지만 매운맛 초보인 필자는 끝을 잘라 매운지 확인하고 먹는다. 아삭아삭 식감도 좋고 맵..

ENJOY LIFE/TASTY 2021.08.26

고기만 먹기 아쉬운데 된장찌개/라면 추가도 가능한 엉터리 생고기 신내점

구청에 볼일이 있어서 잠시 나갔다가 와이프와 밥 먹으러 아니 고기 먹으러 구청 앞에 있는 엉터리 생고기를 찾았다. 와이프가 출산하면 못 먹는다고 미리 원 없이 먹어야겠다며 엉터리 생고기를 가자고 콕 집어 지정했다. 음 오늘은 맛있는 고기를 조금만 먹어도 되는 날인데... 엉터리 생고기 두번째 이야기 신내점 삼겹살, 목살, 우삼겹 등 리필. 서울 중랑구 신내로14길 9 2층 주차 가능. #삽겹살 #우삼겹 #목살 #된장찌개 #한강라면 #라면 #고기뷔폐 #뷔페 #무한리필 하나로 마트에서 과일과 저녁 찬거리를 사고 옆 건물로 이동한다. #무한삼겹 우리는 우삼겹을 포함하는 2번 세트를 2인분과 1.25l 사이다도 주문한다. 불판에 된장찌개가 올려지고 밑반찬 그리고 고기가 나왔다. 배고픔 때문에 사진도 찍기 전에 ..

ENJOY LIFE/TASTY 2021.08.22 (2)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테이크 아웃[포장].

와이프 생일인데 나가서 먹기는 부담스럽고 집에서 먹기로 하고 포장주문을 하고 받아왔다. 우리 가족은 대식구 패밀리셋트에 기븐파이브를 추가해 포장해 왔다. 전화로 주문하니 블랙라벨은 뜨겁게 달궈진 접시에 서빙되는데 포장하면 그게 불가능 하기 때문에 맛과 느낌이 다를 수 있다고 주의를 준다. 그럼에도 상관없다고 포장을 요청했다. 우리 식구가 먹기에는 양이 적어보였는데, 먹다보니 모두가 배부름 외치고 있다. 배부름엔 역시 고기!!!

ENJOY LIFE/TASTY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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