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하는 일에 실패란 없다.

회색뿔 부부의 취미생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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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29

센스오브모리셔스 - 남부투어(르 몬 뷰포인트, 샤마렐 폭포, 세븐 컬러드 어스, 고지 뷰포인트)

모리셔스 신혼여행의 마지막 일정, 센스 오브 모리셔스 - 남부 투어의 날이 밝았다. 따사로운 햇살이 모리셔스 대지에 축복을 내리는 아침 우리는 진정한 모리셔스를 느끼기 위해 숙소를 나서야만 했다. 당초 계획은 수수박물관과 식물원, 포트 루이스를 돌아보는 북부 코스였다. 하지만 기사가 제안하는 코스는 샤마렐 폭포와 세븐 컬러드 어스 그리고 뷰 포인트를 돌아오는 남부 코스였다. 첫날 포트루이스에서 스냅 촬영을 진행하여 먼발치에서나마 포트루이스의 모습을 보았기도 하고 시내보다는 세븐 컬러드 어스를 더 보고 싶은 마음에 현지 코디네이터에게 코스 변경을 문의하였던 적이 있어 기사의 억지를 웃는 낯으로 넘긴다. 몇번이나 북부를 예약했고 북부로 가야 하는 거 아니냐는 나의 물음에 그는 한사코 "Not today, N..

ENJOY LIFE/TRAVEL 2020.02.12

동물들의 낙원 카젤라 파크를 가다.

아프리카 동물들의 낙원 모리셔스 카젤라 파크를 경험. 램파트 산(Rampart Mt.)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웅장한 아프리카 자연 체험. 모리셔스를 가면 꼭 가보거나 체험 할 것들이 너무 많다. 그 중 카젤라 파크를 소개한다. 오늘 소개할 체험 2가지는 사자와의 산책(Walking with Lion)과 쿼드 바이크(Quad Bike)다.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여행사를 통해 미리 예약했다. 비용은 조금 저렴했지만 현지 리조트에 있는 예약 가능한 카운터에서도 예약이 가능하고 방문 신청도 가능하고 네이버 카페 중 중해 해주는 곳도 있다. 방법은 다양하지만 비교해보고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사람이 몰려 현지 예약이나 방문신청이 불가능해진다면, 서로 얼굴 붉힐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이전 글에도 말했듯이 모리셔..

ENJOY LIFE/TRAVEL 2020.02.04 (2)

푸른 바다를 보여주는 모리셔스 동부 해안 투어, 동부카타마란

모리셔스의 바다는 인도양의 옥빛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바다다. 사면이 바다인 모리셔스에서도 연중 푸른 바다의 모습을 보여주는 동부의 바다를 탐험하는 익스커션(프로그램)이 바로 동부 카타마란이다. 카타마란은 크게 동, 서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지역 안에서도 북부, 중부, 남부로 나뉘어 있으며 카타마란을 신청하면 숙소와 익스커션 출발지를 왕복하여 픽업과 드랍서비스를 제공한다. 만약 숙소와 다른 반대편의 해안에서의 익스커션을 하고 싶다면 이동 비용(예약한 여행사는 $40)을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다. 카타마란 요약. 동부 : 야생원숭이와 폭포를 볼 수 있는 그랑 리버 지역 방문과 해안 크루징, 스노클링, 일로 셰프 섬에서의 자유시간을 가진다. 서부 : 타마린 베이 인근의 야생 돌고래 관찰 후 스노쿨링후 르몽산을..

ENJOY LIFE/TRAVEL 2020.01.30

신혼여행 2탄, 모리셔스에서의 5박 6일.

두바이에서 2박 3일 동안 새로운 관광 문명을 접하고 목적지로 이동한다. 모리셔스 우리 신혼여행 중 가장 긴 시간을 보낼 휴양섬이다. 발길만 옮기면 어디서든 인도양의 푸른 바다를 경험할 수 있는 특이한 섬이다. 내가 보고 느낀 모리셔스를 알게하는 말 들.. 모리셔스 인도양에 접해있고 아프리카 대륙이 가까운 섬나라. 인구 130만의 세계 인구밀도 1위.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으로 풍부한 자연경관과 사탕수수 재배를 주 수입으로 하는 나라. 프랑스의 식민지 였으나 특이하게 힌두교 인구가 많은 나라.(힌두교, 기독교, 불교 순...) 우리나라와 정반대의 계절, 1월이 여름. 1월의 두바이는 선선한 날씨(20도 전후), 1월의 모리셔스는 더운 여름(30도 전후), 적도를 지나 도착한 모리셔스의 날씨는 두바이 날씨..

ENJOY LIFE/TRAVEL 2020.01.25

샌프란시스코 최고의 초콜릿 선물 씨스켄디

[ 그리운 이들에게 줄 최고의 여행 선물 씨스캔디 ] 해외여행을 하고 돌아올 때 즈음이면 무엇을 선물을 할지 고민을 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그 지역의 특색 있는 초콜릿을 선물로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오늘은 씨스캔디를 방문했다. 유니온스퀘어 근처 마켓 스트리트를 걷다보면 씨스캔디를 만날 수 있다. 출장길을 함께 오른 다른 이들이 자유시간이 주어질 때마다 어디선가 한아름 초콜릿을 들고 나타난다. 아름아름 물어 나도 씨스캔드를 찾아갔다.아침 일찍 개점 시간에 맞춰서 길을 나섰다. 오랜 시간 걷지 않아 금방 목적지에 도착했다. 큰 길가 모퉁이의 크지 않은 매장이지만 일하는 사람들의 표정에서 즐거움이 묻어난다.매장에 들어서자마자 종업원이 먹어보라며 초콜릿을 쥐어준다. 한 입 먹어보니 너무 달지 않고 좋..

ENJOY LIFE/TASTY 2018.11.2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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