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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13

24시즌 대광어 두 번째 출조 영흥도 뉴 승진호 2024년 5월 18(토, 음력 4월 11) 일, 24년 시즌 대광어 두 번째 도전, 영흥도 뉴 승진호   "오늘은 대광어 얼굴을 볼 수 있겠다."라는 기대감을 있는 한 껏 품고선 영흥도로 진두항으로 향했습니다.   2024년 5월 18(토, 음력 4월 11) 일    날씨는 기대감을 저버리지 않고 푸른 하늘을 보여줍니다. 멀리서 날아가는 갈매기조차 만선을 빌어주는 느낌입니다. 대광어가 마릿수로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선착장에서 출발한 지 1시간 여, 중간에 큰 어군을 만나 잠시 낚시를 해보았지만 아무래도 참돔 어군인지 바닥에서는 입질받기가 어려운 상황 일행이 작은 우럭을 한 마리 낚아내어 기대감은 커졌지만 입질이 뜸해지니 다시 이동합니다.    매형이 대광어를 걸었는데, 챔질을 하고도 바닥인 것 같.. 2024. 5. 23.
외수질 낚시 / 가는 날이 장날? 비 오고 사리 물때라니... / 영종도 청마피싱 오천항으로 갈까 어디로 갈까 망설이긴 했지만 독박 운전할 각오고 교통이 편한 영종도로 자주 출조합니다. 수도권 선상 낚시는 예약이 왜이리 힘든지... 6주 전에 예약해뒀는데 이제서야 갑니다. 밤길을 달려 사무실에 들러 명부를 작성하고, 배에 오르면서 사무장에게 물어보니 사리 물때라 슬프게도 고기가 잘 안나온답니다. 왜 바다타임에서 물 때를 확인해보지 않았는지 자책해보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어쩌겠어요? 열심히 해봐야지...oTL 얼마전에 설치한 해로드 앱으로 위치를 찍어봤습니다. 오른쪽 위에서부터 반시계 방향 순으로 포인트를 방문합니다. 사리 물 때여서 그런지 섬주변과 간출여(수중여) 위주로 포인트를 선정하신거 같습니다. 오전내 열심히 해보지만 필자는 손맛을 보지 못하고 속절 없이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2023. 7. 13.
먼바다 개우럭 외수질 낚시 / 영종도 청마호(220820) 오늘 지난 토요일에 손질해둔 광어, 시장이나 마트에서 보기 힘든 좋은 상태의 생선을 간단한 양념과 함께 구워 보았습니다. 구이를 먹다 보니 또 낚시 가고 싶어 지네요. 지난 출조를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22년 8월 20일 물때는 조금, 전날 많은 비가 내렸지만, 다행히도 출조 당일의 날씨는 화창한 하루였습니다. 서에서 동으로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비구름은 시간이 갈수록 한반도 남쪽으로 이동하여 서해로 빠져나가는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영종도 청마 피싱 / [예약] 청마 피싱 / 청마호, 먼바다 개우럭 외수질 낚시 선비 : 130,000 원 새우 : 20,000원 새벽 4시 반, 청마호에 올랐으나 지각생이 있어, 한참을 기다린 후에야 자리 추첨을 하고 출항합니다. (윽.. 지각생이라니..ㅠ ㅅ ㅠ ) 청마호.. 2022. 8. 19.
수도권 먼바다 외수질 낚시 / 인천 영흥도 아이리스호 수도권 먼바다 외수질 낚시 / 영흥도 아이리스호 (feat. 물고기 사진 없는 조행기...) 2주 전 다녀온 낚시에서 많진 않지만 손맛을 보았고 자랑삼아 와이프에게 보낸 사진은 와이프를 바닷가로 불러냈다. 나도 광어 잡아보고 싶어... 그렇다. 대광어 시즌은 끝났지만 와이프는 광어를 잡아보고 싶어 했다. 그럼 먼바다에는 그래도 광어가 있지 않을까 싶어 먼바다 외수질 낚싯배(영흥도 아이리스호)를 예약했다. 선사 정보 출항시간 : 오전 4시(30분전까지 사무실 도착 필). 장르 : 먼바다 외수질 등 주차 : 인근 공영주차장 및 주차타워 이용. 오늘의 포인트 : 먼바다 / 율도 및 바지섬 인근. 집에서 세벽 1시 반에 출발했건만 중간에 주유소와 낚시 방에 들러 미끼(새우, 염색 오징어)를 사니 3시 20분 간.. 2022. 7. 29.
서울 근교 선상 외수질 낚시 / 영흥도 승진호 '물반고기반' 어플을 통해서 낚싯배를 예약해 본 게 얼마만인지?! 수년 전엔 몇 번 이용했지만 수수료 등의 문제로 선장들의 요청으로 이 어플을 점점 멀리하게 되었다. 멀리 가기는 조금 그렇고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삼아 혼자 다녀올 만한 곳을 찾다가 '물반고기반' APP에서 수년 전(2019. 4.) 이용했던 영흥도 승진호를 예약한다. 오늘의 출항지 : 진두선착장 / 인천 옹진군 영흥면 내리 8-13 매장에 들러 승선명부를 작성하고 배 위치를 다시 확인하고 배로 향한다. 물 때는 2 물로 내가 선호하는 물 때다. 낚시 가기 전날 잠을 깊게 드는 것은 출조 실패를 의미하는 것일까? 이날도 깊게 잠들지 못하고 1시간여 눈을 붙인 후 길을 나서 넉넉하게 배에 올랐다. 중간에 낚시 방에 들러서 새우, 오징어 미끼.. 2022. 7. 11.
우럭 외수질 낚시 / 오천항 나폴레옹 지난 10월인가? 주꾸미 낚시를 마지막으로 바닷가를 다시 찾기까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육아라는 것이 쉬울거라 생각하지 않았지만, 스트레스를 받는 와이프를 달래주기 위해서 아이는 조부모님께 맡기고 바다를 찾았습니다. 오늘 탈 배는 단골 선상 낚시배 나폴레옹호, 늦잠꾸러기 덕분에 지각이라고 농담섞인 꾸지람을 들었지만 신중하게 승선명부를 작성한 후 선착장에 나가 배가 오길 기다립니다. 바다 물때도 좋고 날씨도 좋은 최상의 조건인데, 생각보다 출항하는 배가 적다. 오늘은 4물, 육지는 폭염이지만 바다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 낚시하기에 딱 좋은 상황으로 너무 많이 잡으면 어쩌지라며 혼자 속앓이를 하는 중이다. 오늘의 일행 조합은 조금 특이한 대학 선배 팀, 그리고 중학고 동창 팀, 나를 위시한 우리 .. 2022. 6. 19.
새우 안먹는 물고기는 없다 다 잡아 외수질 낚시 / 영종도 지난 주말 낚시를 다녀왔다. 지난 4월 이후 손 맛이 그리웠는데 그 한을 풀 수 있었다. 이 날 방문한 곳은 국제공항 옆 낚시선단 청마피싱!! 오늘은 지난번에 탔던 청마호와 같은 선단의 아트(ART)호를 탑승한다. 새벽 4시에 사무실에 도착해서 승선명부를 작성하고 주차장을 기웃거린다. 해무로 출항이 늦어지고 있기에 하염없이 바다만 바라본다. 인천대교에 진입할 때부터 보이던 안개는 인천 앞바다를 온통 지워버렸다. 결국 5시 반이 되어서야 배에 올라 급하게 출항한다. 출항하지 못하고 대기하고 있던 배들이 항구로 몰리고 있다. 포인트에 들어가야 할 시간인데 이제 배를 띄워서 일까? 급하게 인원수만 헤아리고 출항한다. 오늘의 미끼는 생(흰다리)새우, 새우 안 먹는 물고기가 있을까? 열심히 일해줄 새우들이 든든하.. 2021. 6. 13.
언제까지 사먹을래? 전곡항 입질대박호 광어 낚시. 언제까지 사 먹을래? 전곡항 '입질대박호' 광어 다운샷. 회를 언제까지 사 먹을까? 광어회가 먹고 싶어서 잡으로 전곡항 '입질대박호'를 찾았다. 멀리 전라도까지 가볼 생각도 해보았지만 이동 시간과 일기예보 등의 현실적인 이유로 가까운 바다에서 잡기로 정한다. 예약을 위해서 며칠 전부터 여러 유명 광어 다운샷 배를 찾아보았지만 최근의 광어 조황을 올려주는 곳이 몇 곳 되지 않는다. 아마도 조황이 좋지 않거나 최근의 사태로 인하여 출조를 하지 못했으리라 짐작한다. 그래도 대광어 시즌이 시작되었기에 바다를 안나가 볼 수는 없다. 이유야 어떻든 못 잡을 수 있음을 감안하고 한 마리만 잡자라는 생각으로 예약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어 사람들이 깨기 전인 새벽시간 밤길을 달려 전곡항으로 향한다. 차가 막히지 않으니 1.. 2020. 4. 21.
19년 가을 광어 선상 다운샷, 홍원항 도깨비호 추석연휴의 3번째 날, 토요일 바다 상황은 사리 그래도 광어가 나온다는 소식에 주꾸미 배도 예약하지 못했던 차에 짠내음을 맡으려 광어 다운 샷 배에 몸을 싣기로 한다. 출항지는 서울(시청)에서도 약 200km 정도 떨어져 있는 홍원항이다. 피싱피어도 있고, 항구내 한 켠에 공원도 조성되어 있긴 하지만, 광광보다는 낚시객과 어선들이 더 많이 찾는 곳이어서 편의 시설은 그리 많지 않은 곳이다. 오늘은, [ 가을 광어 파티, 광어 선상 다운샷, 홍원항 도깨비호 ] 을 소개한다. 전날 저녁 일찌감치 출발하여 차에서 잘 요량으로 길을 나서, 세벽 1시에 낚시배 사무실에 도착한다. 항구에서 조금 거리가 있는 곳으로 주차장이 넓고 펜션을 겸하고 있는 도깨비 낚시, 오늘 탈 배는 도깨비호다. 일찍 도착했으니 사무실이 .. 2019. 9. 17.
전곡항 광어(루어) 다운샷 낚시. 어린이날 연휴에 휴가(2일)를 사용하여 6일을 연속으로 쉴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낚시꾼은 바다를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죠. 가까운 지인과 함께 바다를 전곡항 선상 다운샷 낚시를 해보았습니다. 선상에서 루어로 광어를 잡아내는 낚시 장르 중 하나인 다운샷은 이번에 첫 출조입니다. 그동안 루어로 생선을 잡아본 적이 없어서 루어에 대한 불신을 불식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면서 새벽길을 달려 보았습니다. 2일 간의 강행군, 광어 선상 다운샷 낚시. 늦게 도착하는 것보다는 먼저 도착해서 선장을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하고 이른 시간 여유롭게 달려가 봅니다. 예상 소요시간은 1시간 10분이지만 1시간 30분 전에 미리 출발하였습니다. 여름이 다가오고 있지만 아직 일출은 생각보다 늦네요. .. 2019. 5. 9.
영흥도 우럭/노래미/광어 생미끼 선상 낚시 ### 영흥도 우럭/노래미/광어 생미끼 낚시 ### 따뜻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수온도 많이 올라 물고기도 기지개를 켜고 나와 새 생명을 품기 위한 준비로 분주한 계절 봄이 왔습니다. 추운 겨울을 이겨낸 낚시꾼들은 이 계절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지요. 지난 몇 일간 날씨가 따듯하다보니 많은 낚시군들이 엉덩이를 집 안에 붙여 두기가 힘들었을테지요. 그 마음을 아는지라 영흥도 선상을 찾았습니다. 이 계졀은 한해의 낚시가 시작되는 계절이며 산란철을 맞이한 많은 바다 생물이 연안의 얕은 물을 찾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출조가 예정된 시간은 오전 7시 평소와는 다르게 약간은 늦은 시간이어서 여유가 있을 줄 알았는데, 동행 출조인이 세벽 3시부터 찾아와 전화통을 울려댑니다. 어쩔 수 없이 일어나 적당히 출발 준비하고.. 2019. 5. 1.
강원도 북부 에깅 도전. 강원도 북부(강릉, 동해, 삼척) 에깅 도전.강원도에 지난 주까지 오징어가 많이 난다는 소식을 접하고, 동해로 향했다.1박 2일, 강릉에서 삼척 임원항까지...내항 외항을 전갈아 가며, 낮에는 다운 샷으로 광어, 우럭을 노리고, 밤에는 에깅으로 오징어들을 노려보았지만 역시나... 갑자기 떨어진 기온 탓일가? 저녁시간에 터진 바람 때문일가? 그 것도 아니면 내가 갔을 때 이미 다른 사람이 고기를 다 잡아 간 탓일가? 역시나 결과는 꽝! 유일한 조과인 보리멸을 손질해서 초장에 찍어 한입씩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소문은 소문일 뿐이었을까? 도보권에서 낚시로 잡는 무늬 오징어, 광어, 우럭, 볼락은 전설이었을가? 그 것도 아니라면 루어낚시는 사기였을가..?이런 저런 생각이 다 들지만 결국 여수 방파제에서 잡았던.. 2015.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