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하는 일에 실패란 없다.

회색뿔 부부의 취미생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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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36

애견 동반가능 식당 홍천원조 화로구이 / 소노펫 홍천 인근

애견 동반 가능한 식당이 어디 일가? 비발디 파크 안의 식당 몇몇 곳은 애견을 동반할 수는 있지만 외부의 식당에서 마음 놓고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 굳이 발걸음을 옮기기로 했다. 도착, 마침 외부에 나와서 담소를 나누던 친절한 직원들의 안내로 안쪽 한적한 곳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일하고 있는 모든 종업원들이 친절하고 동물을 좋아하는 듯 강아지와 인사도 나눈다. 홍천원조화로구이 강원 홍천군 서면 한서로 2167 갈비/목살 양념구이, 목살 소금구이 주차 가능 숙소 약 5km(10분 미만) 정도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다. 단체석 30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고 하지만 지금은 대부분의 좌석이 비어있다. 양념 구이 2인분과 소금구이 3인분을 주문했다. 테이블 위 공간이 부족하여 목살은 바로 불판 위..

ENJOY LIFE/TASTY 2021.07.15

매콤한 맛 그리고 은은한 와사비 향이 담긴 팔뚝김밥, 광판공동마트 / 홍천

홍천 소노펫클럽엔리조트(소노벨 비발디파크)를 가는 길, 만나서 점심을 먹고 이동하기로 하고 광판공동마트에서 만나기로 했다. 4단계 시행 직전인 만큼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등 외부인과 만남과 접촉을 최대한 자재하기로 한다. 팔뚝김밥 / 광판공동마트 강원 춘천시 김유정로 90 김밥, 어묵탕, 라면 주차 가능 식당의 존재를 알고 왔기에 지나치지 않았지만 몰랐다면 그냥 지나쳤을법하다. 논과 학교의 풍경이 요즘 배틀그라운드 신맵의 한 장면 같이 느껴진다. 나도 게임중독인가.....? 지금 당장 비가 내려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우중충한 날씨, 검은 새가 낮게 날고 있기에 자세히 보니 제비다. 간판 밑, 처마 밑으로 제비가 들락거리길래 들여다보니 제비집이 즐비하다. 매콤하게 볶은 진미채와 와사비 즙으로 물들인 순..

ENJOY LIFE/TASTY 2021.07.14

오리 회전꼬치구이 맛집 오리타운 / 민락동

지난 주말 처가네 식구와 함께 식사를 했다. 마침 동서의 생일이었기에 사람이 적은 늦은 점심을 갖기로 했다. 오후 2시 30분 주차장은 만차다. 그래도 하나둘 차들이 빠지기 시작하는 것이 우리가 앉을자리는 넉넉할 거라 짐작했다. 필자는 첫 방문인지라 몰랐지만 꽤나 유명한 맛집인가? 점심으로는 늦은 시간임에도 2팀이 대기한다. 그나마 우리가 바로 들어갈 수 잇었지만 우리 뒷 팀은 기다림이 길어지는 모양이다. 테이블마다 거리두기로 우리 가족도 3명씩 나뉘어 자리한다. 이래서 대기가 잇었나? 오리 꼬치구이 1마리를 두 개 주문한다. 양이 적당한가? 오리구이 1마리는 꼬치 12개라고 한다. 양은 가격에 비해 조금 적어 보인다. 상차림이 완성되었다. 반찬 가짓수는 많지 않다. 꼬치구이 기계에서 8~90%익히고 좌..

ENJOY LIFE/TASTY 2021.07.11

감으로 달콤한 맛을 내는 떡볶이 벅시분식 / 구리

며칠 전 와이프가 친구를 만나 떡볶이를 먹고 오더니 맛있다고 연신 자랑이더니 주말에 같이 가자고 난리다. 방송에 나왔던 맛집이며 특이하게 감이나 홍시, 곶감으로 단맛을 잡은 건강한 떡볶이란다. 좁은 골목길에 들어서서 여기가 어딘가 싶은 곳에 오래된 간판이 역사를 증명하는 떡볶이 집이 있다. 벅시분식 / 경기 구리시 이문안로 99번 길 10-7 메뉴 : 떡볶이(3,000원), 볶음밥(1,000원) / 포장가능 매장 전면(협소) 주차가능 떡볶이 2인분(보통맛) 2인분에 각종 사리(감자볼, 치즈, 야끼만두)를 추가한다. 감자볼은 물기를 머금고 나면 풀어져 형태가 없어진다. 사리가 1천 원인지라 안 넣는 게 손해인 느낌이다. 기본적으로 라면사리와 쫄면 사리가 들어가 있기도 하다. 전에 먹었던 타 떡볶이는 먹고 ..

ENJOY LIFE/TASTY 2021.06.16 (1)

바다장어 탕/구이 맛집, 여수 7공주식장.

오래전에 부모님과 외삼촌 내외분들과 함께 거문도 여행을 계획한 적이 있었다. 세월호 사건이 터진 직후라 해상 기후가 조금만 이상해도 여객선이 출항하지 않아 거문도 배에 오르지 못하고 여수만 잠깐 돌아보고 일정을 서둘러 마무리한 후 서울로 돌아왔었다. 그 때 여수에 머물면서 먹었던 음식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이 이 장어탕, 부드러운 장어 살코기와 얼큰한 국물이 추운 겨울 냉기를 몰아 내주었다. 여수를 처음 온 와이프에게 기운 가득한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다시 찾았다. 칠공주식당 / 전남 여수시 교동시장 2길 13-3 메뉴 : 장어구이, 장어탕 건물 뒤 주차가능. 간판의 디자인은 옛 기억 그대로 그 자리에 있건만, 여수는 공기가 좋은걸 가? 색 하나 바라지 않은 듯한 간판이 정겹다. 들어서며 호쾌하게 "..

ENJOY LIFE/TASTY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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