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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56

24시즌 대광어 두 번째 출조 영흥도 뉴 승진호 2024년 5월 18(토, 음력 4월 11) 일, 24년 시즌 대광어 두 번째 도전, 영흥도 뉴 승진호   "오늘은 대광어 얼굴을 볼 수 있겠다."라는 기대감을 있는 한 껏 품고선 영흥도로 진두항으로 향했습니다.   2024년 5월 18(토, 음력 4월 11) 일    날씨는 기대감을 저버리지 않고 푸른 하늘을 보여줍니다. 멀리서 날아가는 갈매기조차 만선을 빌어주는 느낌입니다. 대광어가 마릿수로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선착장에서 출발한 지 1시간 여, 중간에 큰 어군을 만나 잠시 낚시를 해보았지만 아무래도 참돔 어군인지 바닥에서는 입질받기가 어려운 상황 일행이 작은 우럭을 한 마리 낚아내어 기대감은 커졌지만 입질이 뜸해지니 다시 이동합니다.    매형이 대광어를 걸었는데, 챔질을 하고도 바닥인 것 같.. 2024. 5. 23.
텅스텐 vs 납 싱커 크기 비교 요즘 주꾸미, 갑오징어 낚시를 다루는 유투버들이 하는 말이 텅스텐 싱커(+ 1호 이하의 합사)를 쓰면 유리하다고 합니다. 마침 공동구매 형식으로 저렴하게 공급한다는 글을 보고 주문해 보았습니다. 10호, 14호 18호 각 10개씩 주문하니 배송비 포함 17.5만 원이나 하네요. 주문한지 2주가 지난 오늘 드디어 받았습니다. 반질반질 제 모습이 반사까지 되는 텅스텐 싱커입니다. 텅스텐 싱커는 납에 비해 비중이 1.7배 높아서 같은 무게를 적은 부피로 구현가능하다고 한다. 몽크로스 딤플 다이아몬드 블랙 16호와 텅스팅 물방을 싱커 18호의 부피 비교, 텅스텐이 부피면에서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물속에서 물의 저항을 받을 면적이 작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겠죠. 몽크로스 딤플 시리즈는 싱커 표면에 작은 .. 2023. 11. 1.
힘든 낚시가 되어버린 주꾸미, 갑오징어 낚시 / 영종도 세븐호 글 요약. + 낚싯대(다이와 마루이카 EX LC)는 훌륭하다. = 수도권에서도 주꾸미, 갑오징어 선상 낚시는 가능하다. - 고저차가 5미터 이상일 때는 집에서 빈 둥 빈 둥 하는 게 더 낫다. 얼마 전 구매한 낚싯대를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에 평소였으면 절대 가지 않았을 물 때에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빠른 물 살을 피해 주꾸미, 갑오징어가 다 숨었는지 입질이 거의 없는 날이었습니다. 그나마 간조 전후 약 2시간 동안 열심히 잡아 10여 마리를 간신히 잡을 수 있었습니다. 2023.10.11 - [HOBBY/FISHING] - 개봉기] 다니와 교큐에이(극예) 마루이카 EX LC / 내돈내산 5 물로 물살의 조류는 매우 빠른 날입니다. 낚싯대 테스트만 아니면 바다 근처에 나오지 않았을 물때입니.. 2023. 10. 30.
비 맞고 언 몸을 녹여주는 따듯한 연포탕 / 대부도, 해솔낙지 글 요약. + 알찬 구성의 연포탕 + 파전 세트 메뉴. + 가족 단위, 부모님 모시고 식사 하기 괜찮은 곳. - 연인 사이에 가기엔 부담스러운 가격대와 분위기. 지난 5월 말 율이 엄마와 함께 대광어 다운샷에 도전했었습니다. 예약할 때는 기상 조건이 좋았는데, 출항이 다가올수록 예보가 점점 나빠지더니, 비와 바람이 있는 날, 출항을 했습니다. 이날 필자는 75cm의 큰 광어를 잡았지만 와이프는 걸기는 했지만 아쉽게도 끌어올리지는 못했습니다. 이날 배에서 가장 큰 고기는 미터급 광어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3년 대광어 선상 다운샷 낚시 영흥도 뉴승진호. #2023 #대광어 #선상낚시 #출조 #수도권 #영흥도 대광어 시즌을 즐기기 위해 영흥도 뉴 승진호를 타기로 했습니다. .. 2023. 10. 25.
23시즌 쭈/갑 선상낚시 오천 보령피싱 나폴레옹호 + 예민한 주꾸미, 갑오징어 긴 스테이 액션이 필수. + '콩! 콩! 스테이! (매우 천천히) 끌기!'를 반복하면 반응. - 18마리 ~ 100마리까지 실력대로 잡는 날. - 흐린 날씨로 탓일까? 낮은 활성도, 하루 중 피딩 타임이라고 할 시간은 없었다. 해마다 9월에서 11월은 낚시 중에 가장 인기가 좋은 주꾸미, 갑오징어 낚시철이다. 낚싯배를 탈 수 있는 항구마다 행락객으로 넘쳐나고 산을 타는 등반가에게 가을은 형형색색 단풍으로 물들어 산을 타는 시기라면 낚시인은 옷과 손이 먹물로 검게 물드는 시기이다. 다음날 배를 타기 위해서 하루 먼저 숙소에 도착해서 들어오고 있는 배들을 바라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지 궁금함이 생긴다. 일찍 들어오는 배부터 늦게 들어오는 배까지 모두 만선이길 바라보지만 우리가 .. 2023. 10. 3.
외수질 낚시 / 가는 날이 장날? 비 오고 사리 물때라니... / 영종도 청마피싱 오천항으로 갈까 어디로 갈까 망설이긴 했지만 독박 운전할 각오고 교통이 편한 영종도로 자주 출조합니다. 수도권 선상 낚시는 예약이 왜이리 힘든지... 6주 전에 예약해뒀는데 이제서야 갑니다. 밤길을 달려 사무실에 들러 명부를 작성하고, 배에 오르면서 사무장에게 물어보니 사리 물때라 슬프게도 고기가 잘 안나온답니다. 왜 바다타임에서 물 때를 확인해보지 않았는지 자책해보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어쩌겠어요? 열심히 해봐야지...oTL 얼마전에 설치한 해로드 앱으로 위치를 찍어봤습니다. 오른쪽 위에서부터 반시계 방향 순으로 포인트를 방문합니다. 사리 물 때여서 그런지 섬주변과 간출여(수중여) 위주로 포인트를 선정하신거 같습니다. 오전내 열심히 해보지만 필자는 손맛을 보지 못하고 속절 없이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2023. 7. 13.
23년 대광어 선상 다운샷 낚시 영흥도 뉴승진호. #2023 #대광어 #선상낚시 #출조 #수도권 #영흥도 대광어 시즌을 즐기기 위해 영흥도 뉴 승진호를 타기로 했습니다. 몇주 전 예약해 두고 승선하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리기를 한참여 드디어 배를 탔습니다. 다만 몇일전 예보된 비소식에 취소될까 긴장하는 시간을 가져야만 했다는게 쓴 맛이었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영흥도,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챙겨간 우비를 와이프에게 내어주고 필자는 일회용 우비를 걸쳤습니다만, 거센 바람에 옆으로 내리는 비는 틈새를 놓치지 않고, 옷깃에 스며들어 5월 말임에도 한기를 느끼게 하는 날씨였습니다. 이 날을 기점으로 와이프는 비가 오면 본인은 출조를 포기하겠다고 하네요. 이 날을 기점으로 와이프는 비가 오면 본인은 출조를 포기하겠다고 하네요. 5월의 바다 날씨를 무시하면.. 2023. 6. 8.
먼바다 개우럭 외수질 낚시 / 영종도 청마호(220820) 오늘 지난 토요일에 손질해둔 광어, 시장이나 마트에서 보기 힘든 좋은 상태의 생선을 간단한 양념과 함께 구워 보았습니다. 구이를 먹다 보니 또 낚시 가고 싶어 지네요. 지난 출조를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22년 8월 20일 물때는 조금, 전날 많은 비가 내렸지만, 다행히도 출조 당일의 날씨는 화창한 하루였습니다. 서에서 동으로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비구름은 시간이 갈수록 한반도 남쪽으로 이동하여 서해로 빠져나가는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영종도 청마 피싱 / [예약] 청마 피싱 / 청마호, 먼바다 개우럭 외수질 낚시 선비 : 130,000 원 새우 : 20,000원 새벽 4시 반, 청마호에 올랐으나 지각생이 있어, 한참을 기다린 후에야 자리 추첨을 하고 출항합니다. (윽.. 지각생이라니..ㅠ ㅅ ㅠ ) 청마호.. 2022. 8. 19.
서울 근교 선상 외수질 낚시 / 영흥도 승진호 '물반고기반' 어플을 통해서 낚싯배를 예약해 본 게 얼마만인지?! 수년 전엔 몇 번 이용했지만 수수료 등의 문제로 선장들의 요청으로 이 어플을 점점 멀리하게 되었다. 멀리 가기는 조금 그렇고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삼아 혼자 다녀올 만한 곳을 찾다가 '물반고기반' APP에서 수년 전(2019. 4.) 이용했던 영흥도 승진호를 예약한다. 오늘의 출항지 : 진두선착장 / 인천 옹진군 영흥면 내리 8-13 매장에 들러 승선명부를 작성하고 배 위치를 다시 확인하고 배로 향한다. 물 때는 2 물로 내가 선호하는 물 때다. 낚시 가기 전날 잠을 깊게 드는 것은 출조 실패를 의미하는 것일까? 이날도 깊게 잠들지 못하고 1시간여 눈을 붙인 후 길을 나서 넉넉하게 배에 올랐다. 중간에 낚시 방에 들러서 새우, 오징어 미끼.. 2022. 7. 11.
새우 안먹는 물고기는 없다 다 잡아 외수질 낚시 / 영종도 지난 주말 낚시를 다녀왔다. 지난 4월 이후 손 맛이 그리웠는데 그 한을 풀 수 있었다. 이 날 방문한 곳은 국제공항 옆 낚시선단 청마피싱!! 오늘은 지난번에 탔던 청마호와 같은 선단의 아트(ART)호를 탑승한다. 새벽 4시에 사무실에 도착해서 승선명부를 작성하고 주차장을 기웃거린다. 해무로 출항이 늦어지고 있기에 하염없이 바다만 바라본다. 인천대교에 진입할 때부터 보이던 안개는 인천 앞바다를 온통 지워버렸다. 결국 5시 반이 되어서야 배에 올라 급하게 출항한다. 출항하지 못하고 대기하고 있던 배들이 항구로 몰리고 있다. 포인트에 들어가야 할 시간인데 이제 배를 띄워서 일까? 급하게 인원수만 헤아리고 출항한다. 오늘의 미끼는 생(흰다리)새우, 새우 안 먹는 물고기가 있을까? 열심히 일해줄 새우들이 든든하.. 2021. 6. 13.
2020 두번째 출조, 오천항 주꾸미/갑오징어 선상낚시 해마다 물때 맞춰 출조하는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올해 두 번째 주꾸미, 갑오징어 출조를 다녀왔다. 지난 4월에 예약을 진행했건만 예약 대기로 밀려났고, 10월 7일(수)에서야 예약 확정이 되었고 토요일에 출조할 수 있었다. 쭈/갑 낚시하기 좋은 물때다 보니 예약자가 많았고, 대기자도 많았다. 물때는 무시, 일교차가 크고 바람이 7~10m/s 정도로 선풍기 2단 정도의 바람이 하루 종일 불어준 날이다. 햇볕은 약간 덮고, 그늘은 추운 그런 날씨, 빛을 온몸으로 받을 때 불어주는 바람은 시원함 그 자체였다. 덕분에 땀을 빼지 않고 낚시할 수 있었다. 05:00 승선명부를 작성하고 필요한 물품을 구매한다. 05:30 우리가 탈 배를 기다리고 있다. 05:50 인원 점검을 위해 신분증을 들고 선수에 .. 2020. 10. 14.
무창포항 2020 주꾸미 시즌 첫 쭈/갑 낚시. 2020년 첫 주꾸미, 갑오징어 선상 낚시를 다녀왔다. 주꾸미 잡기 좋은 물때를 기다려 조금 늦은 날자에 출조하게 되었다. 게다가 출조 직후 바로 울릉도로 여행을 다녀왔기에 출조기는 조금은 늦은 오늘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여행 중에 틈틈이 글을 작성하려 계획하였지만 계획대로 되진 않았다. 2020. 9. 12, 1 물 주꾸미 잡기에 좋은 물 때이지만 비가 예보되어 있어 난관이 예상된다. 때문에 와이프는 아직 비가 내리지도 않는데 차에서 우비를 입고 나왔다. 덕분에 쌀쌀한 날씨에도 따듯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고 한다. 오전 5시까지 오라고 했을 때는 5시 반쯤 출조할 거라 예상했는데, 5시 반이 넘어가는 시간에도 우리가 탈 배는 아직이다. 6시가 다 되어서야 우리 시야에 배가 들어온다. 서둘러 움직여.. 2020.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