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eX1 웹서비스 편의성 우리나라는 어느 정도? 맥북을 구매해서 사용한지 어느덧 벌써 5개월이 다 되어가고 있다. 데스크탑은 성능은 뛰어나나, 이동성이 쥐약이라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주로 맥북을 쓰게 되는데, 그 때마다 한번씩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현재 돈을내고 이용하고 잇는 음악 사이트의 음악 감상 프로그램.. 맥북에서는 접속해도 들을 수가 없다. MP3 파일도 다운로드 받을 수 없긴 매한가지다. 돈을 지불하고도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건 내가 가지고 있는 OS때문에 아닐 것이다. 웹의 표준화가 안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는게 더 나을것이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기업 사이트들이 웹 표준화를 지켜서 개발하지 않는다. 범용적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com 열풍이 불어 너도나도 인터넷 사업에 뛰어 들었을때.. 그때부터 였던거 같다.. 2010.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