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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2

우면동 메밀국수 맛집, 순진한 콩작소 같이 일하시는 분이 요즘 기분이 좋으신지 바깥에 나가서 식사를 하자는 일이 잦아져 회사 근처 식당을 하나씩 탐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최근 새로 문을 열었는지 보지 못했던 순진한 콩작소를 찾게 되었다. 콩작소 두부와 콩국수 같은 음식이 준비되어 있을거 같았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여름에 즐길만한 콩국과 메밀국수 메뉴가 우리를 맞이 한다. 골목길로 접어들면서 막상 떠오르는 메뉴가 없으면 순대국이라도 먹고 들어오자며 길을 나섰지만, 막상 먹고 싶은 음식은 없다. 그리고 순대국 집 자리라고 짐작한 곳에 '콩작소'가 있다. 어쩌면 오늘은 비빔면을 먹을 운명이었을가? 우연히 마주한 곳에서 점심을 먹기로 한다. [ 시원한 콩국과 메밀국수 맛집, 순진한 콩작소 ] 가족끼리 친한 동료와 함께 간단한 식사와.. 2019. 8. 9.
고성 ,속초, 양양을 아우르는 메밀국수 맛집 실로암 메밀국수 ### 강원도 메밀국수 맛집 실로암 [강원도 / 양양] ### 서울 홍천 양양을 잇는 고속도로가 생기면서, 고성, 속초, 양양을 아우르는 강원 북부 지방을 여행하기가 좋아졌다. 연일 일교차는 크지만 맑은 날씨로 나들이 하기가 너무 좋아졌다.이번에는 십 여년 전부터 다니고 있는 '실로암 메밀국수'를 기록해본다. 강원도 하면 생각나는 식재료는 감자, 옥수수, 메밀이다. 막국수는 춘천이 유명하지만 그래도 이곳의 음식도 정갈하고 깔끔하여 근처를 방문할 일이 있다면 방문하고 있다.이 곳 건너편의 빨간 지붕의 작은 집에서 장사할 때부터 다녔고 확장해서 이렇게 해 놓아도 1년에 한번 이상은 방문하고 있다.메뉴와 안내문이다. 우리가 10시 35분에 도착했으니 개점 직후 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3 테이블 정도가 손님이 자.. 2018.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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