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서 2박 3일 동안 새로운 관광 문명을 접하고 목적지로 이동한다. 모리셔스 우리 신혼여행 중 가장 긴 시간을 보낼 휴양섬이다. 발길만 옮기면 어디서든 인도양의 푸른 바다를 경험할 수 있는 특이한 섬이다.
내가 보고 느낀 모리셔스를 알게하는 말 들..
모리셔스 인도양에 접해있고 아프리카 대륙이 가까운 섬나라.
인구 130만의 세계 인구밀도 1위.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으로 풍부한 자연경관과 사탕수수 재배를 주 수입으로 하는 나라.
프랑스의 식민지 였으나 특이하게 힌두교 인구가 많은 나라.(힌두교, 기독교, 불교 순...)
우리나라와 정반대의 계절, 1월이 여름.
1월의 두바이는 선선한 날씨(20도 전후), 1월의 모리셔스는 더운 여름(30도 전후), 적도를 지나 도착한 모리셔스의 날씨는 두바이 날씨를 견디기 위해 입었던 긴바지, 긴팔 옷이 답답하게 느껴진다.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아름다운 자연이 함께하는 모리셔스의 5박 6일을 소개한다.
제목은,
신혼여행 2탄, 모리셔스에서의 5박 6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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