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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FISHING

루어낚시[승봉도]

by 회색뿔 2015. 8. 9.

승봉도 바다 사냥.


서해 바다는 처음 겪어 봤습니다. 바다 루어도 처음이죠. 

서해는 정말 물이많이 빠지고 많이 들어 오네요. 물있는거 보고 밥먹고 나왔는데 물이 없다거나...


급변하는 수면의 고저에 두려움마저 가지게됩니다..^^;


바다 사냥 복장. 햇볕에 타지 않겠다.


섬에 체류한 기간은 15년 8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 물때표를 정확하게 읽을 수는 업지만 아래표를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6일 13물, 7일 조금, 8일 무시)


역시 다시 봐도 잘 모르겠네요. 

물이 잘 흐르지 않아 좋은건 추가 바닥에 잘 닿는 다는 것 정도 일가요?


승봉도, 남대문 해안


7일 아침 물이 차오른다하여 6시부터 낚시를 시작해 봤습니다만, 위 남대문 해안에서는 입질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사전 조사에 의하면, 이 곳에서는 광어, 놀래미, 농어가 나온다고 합니다.)

방심하고 낚시하다가 뒤를 확인하니 들어올때 보았던 큰 바위들이 안보여, 급 탈 출 하였습니다. 큰일 날뻔 했네요. 항상 퇴로를 주시하고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승봉도, 이름모을 해안


해안도로와 산길을 따라서 이동하다가 찾은 또다른 갯바위 초입에는 바다 생태보존 구역, 주민들의 업장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한족 구석의 갯바위에서 2번 던져보고 이동합니다. 이미 시간이 해가 중천이라 그런지 반응은 역시 없네요. 있으면 해줄거 같은데..

(사전 조사에 의하면, 이 곳도 놀래미, 광어 포인트입니다.)

지나가시는 주민 분들도 바닷물이 너무 뜨거워 잘 안나온다고... 그런데 왜 제게 이 바닷물은 차갑게 느껴 질가요?


바위에 서서 바다를 보면 학꽁치 치어와 멸치만한 치어들은 참 많은데 대상 어종은 어디에 있는 것 인지.. 참!!!


이 갯바위를 마지막으로 오전 낚시를 마무리합니다. 저녁에도 낚시를 해봤지만 모기만 덤비고 반응이 없어 사진마저 찍지 않았네요.

섬 모기가 정말 억세네요. 바베큐를 위해 해질녘에 1~2시간 밖에 나와 있었더니 다리가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섬내 낚시용품을 파는 가게(펜션 매점)에 들러 조황을 물어봤더니.. 자원이 고갈 되어 잡기 힘든거 같다고만 하시니... 

정말 이 섬에는 고기가 없는 것일가요?


결론은 승봉도에서의 바다사냥 결과는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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