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BBY/FISHING

강원도 북부 에깅 도전.

by 회색뿔 2015. 10. 11.

강원도 북부(강릉, 동해, 삼척) 에깅 도전.

강원도에 지난 주까지 오징어가 많이 난다는 소식을 접하고, 동해로 향했다.

1박 2일, 강릉에서 삼척 임원항까지...

내항 외항을 전갈아 가며, 낮에는 다운 샷으로 광어, 우럭을 노리고, 밤에는 에깅으로 오징어들을 노려보았지만 역시나...


갑자기 떨어진 기온 탓일가? 저녁시간에 터진 바람 때문일가? 그 것도 아니면 내가 갔을 때 이미 다른 사람이 고기를 다 잡아 간 탓일가?


역시나 결과는 꽝!


유일한 조과, 보리멸을 처리 중.


유일한 조과인 보리멸을 손질해서 초장에 찍어 한입씩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소문은 소문일 뿐이었을까? 도보권에서 낚시로 잡는 무늬 오징어, 광어, 우럭, 볼락은 전설이었을가? 그 것도 아니라면 루어낚시는 사기였을가..?

이런 저런 생각이 다 들지만 결국 여수 방파제에서 잡았던 갑 오징어가 다시 보고 싶다.

반응형

'HOBBY > FISH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어낚시[삼길포, 태안]  (0) 2016.01.21
루어낚시[승봉도]  (0) 2015.08.09
정진(정자)나무좌대[예산군 충청남도]  (0) 2015.06.28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