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2 boost thread sleep의 xtime의 nsec는 나노세컨드 단위였다. 별의 별 삽질을 다 햇다. boost::thread를 사용하면서 이상하게 .join()만 수행하면 프로그램이 무한 대기 상태에 빠져 버린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boost::thread join wait problem이라는 글을 외국 포럼에서 봤다. 하지만, 정확한 해결 방법을 제시해 놓은거 같지는 않았다. 하지만, 착각이었다. 정확했다. greater than factor 지금보다 큰 수를 넣으라고 한 것이다. 이유 인 즉, boost::xtime의 nsec는 nano second의 약자였던 것이다. 일반, 윈도우 프로그래밍시의 ms단위로 단정 지어 버린 실수로 많은 시간은 낭비한 것이다. 이런 중요한 것들은 좀 잘 큰 글씨로 써놓던가 표시를 해주지... 내가 본 자료에서는 이런 내용이 없었다. 슬프.. 2010. 1. 25. Boost Trhead 사용법 Boost Library를 사용하기 위래 조금씩 공부를 하고 있다. Boost::thread란? boost::thread 라이브러리는 이식성, 안전성, 유연성을 고려하여, 최대한 효율적으로 구현된 라이브러리. boost::thread 라이브러리에는 suspend / resume 과 같은 기능 및 스레드별 스택 사이즈를 설정하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음 Threading function 인자가 없을 경우 #include #include using namespace std; using namespace boost; void Thread_func_a() { cout 2009. 1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