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에 25cube 어항을 설치하여 어항을 가꾸기 시작한지 벌써 10개월이 넘어 가고 있다.
초보에게 흔한 관리소홀, 잘못된 지식 등의 이유로 아름답게 가꾸지 못하다가 이제서야 새우가 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어항에 투척한 새우들의 종류가 각각 달랐는데... 살아 남은 녀석들만 모여있다.
노랑이와 빨강이의 피가 섞이면 흔하디 흔한 생이새우가 나온다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잘 큰다는게 중요한거니 기다려 주겠어!
어서어서 치비를 날려라!!
(포란한 개채는 안보이지만...;;)
새우 잡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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