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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LIFE/TRAVEL

강가로 먹으러 나들이 가기.

by 회색뿔 2021. 6. 29.

  지난해에도 왔었던 홍천 근처로 소풍처럼 가볍게 나들이를 나선다. 

  "뭔가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은 없고 그저 바람 쐬고 밥 먹고 돌아올 생각에 기분이 좋다.

코스트코 발 살치살.

  코스트코에서 산 살치살, 겉을 살짝 익힌 후 굽기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석쇠가 대형인지라 쓰기 좋은 크기로 접어 사용한다.

  자른 고기를 다시 석쇠에 올렸다. 석쇠가 대형이어서 화로대보다 배는 크다. 석쇠를 적당한 크기로 접어 사용한다. 가운데는 불이 강하니 겉으로 둘러 적절하게 익기를 기다리고 한입 크기로 고기를 다시 한번 잘라낸다.

먹기 좋게 익은 고기.
참나무장작으로 구운 살치살

  참나무 장작을 태워 숯으로 만들고 그 위에서 구운 살치살은 별다른 양념 없이도 그 맛이 훌륭하다. 누님이 준비해온 상추와 함께 참나무향이 배어든 소고기를 즐긴다. 

  음 살치살과 닭갈비 사이에서 고민에 고민을 더한다. 맛있게 먹으려면 닭갈비가 낫겠지?

쿠팡

셰프초이스 춘천식닭갈비 (냉장), 1kg, 1개

  쿠팡에서 주문한 추천식 닭갈비, 조금은 매콤한 맛인데 참숯향으로 매콤한 맛을 덜어내고 좋은 향을 더해준다. 

요리조리 강한불을 피해가며 골고루 익힌다.

  양념을 직화로 굽다보니 조금씩 타는 건 어절 수 없나 보다. 심하게 탄 부분은 가위로 잘라 내었다.

냠냠

  양념이 좀 타긴 했지만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휴일 가까운 야외로 나와 맛있게 한끼를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자갈밭에 차가 빠져 조금 고생해서 다음 차는 4륜 차를 사리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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