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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 BOX [일본 / 오키나와 / 아메리칸 빌리지]

by 회색뿔 2017. 6. 6.

PET BOX [일본 / 오키나와 / 아메리칸 빌리지]

아메리칸 빌리지

지난 가을(16년 11월) 우리 가족의 오키나와 여행, 우리가족 모두가 동행했던 첫 해외여행이었다. 같이 살아왔지만 확연히 다른 내 취미로 인해서 여행 중에 PETBOX를 방문했다.

검색을 해보니 아메리칸 빌리지에 수족관(애완동물 샵)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아메리칸 빌리지로 향했다.
MAP CODE : 335 264 52 * 52

오키나와의 아열대 기후라면 우리가 수족관에서 보아오던 물고기들이 하천과 바다에닷가에 넘쳐날것 같은데, 이곳도 수족관에서 관상어를 구매하는 것을 보면, 세상사 모두 비슷한가보다. 물론 관상어의 배경을 몰라서 하는 말은 아니다. 


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 내 PETBOX

오키나와 빌리지 도착하면 중심가에 AEON 쇼핑몰이 있고, 그 앞에는 매우 커다란 주차장이 존재한다. 이 주차장에 차를 대고 AEON의 반대편으로 나가면 PETBOX를 찾을 수 있다. 이 글 아래에 구글 지도를 첨부하였으니 지도를 참고하시라. 

이 곳에 오래 자리하였는지 간판의 색이 많이 바래보인다. 

일본은 우리보다 반려동물 문화가 선진국이다. 그 만큼 시장 규모도 크고, 다양한 용품들을 전세계로 수출하고 있다. 수초, 관상새우 계에서 유명한 ADA 제품들도 일본이 에서 개발 되었다. 

나도 바닥제로 ADA 아마조니아 제품을 수년 째 사용해 오고 있다. 다른 제품으로 바꿔보고도 싶지만, 셋팅 실패 시 돌아오는 강력한 후폭풍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한번 효과를 본 제품을 다른 제품으로 바꿀 수가 없다.

이 곳에서는 상당한 규모로 필요한 반려동물 용품 대부분을 한자리에서 보고 고를 수 있도록 다양한 용품들이 준비되어 있었고, 반려동물의 분/입양부터 관리용품들을 전부 구비하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파충류의 분양도 이루어지고 있었다. 국내에서는 파충류 종류를 접하려면 전문 샵을 찾아가야 하는데, 메니아들만이 알고 있는 고급정보들이 상당하여 대중화가 되기에는 시간이 많이 필요한 것 같다. 

갑자기 사설이 길었지만, 이제는 사진을 보면서 이런 곳도 있구나 하면 될 것이다. 

만약 오키나와에 방문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메리칸 빌리지를 방문하면 한번 둘러봐도 좋을 것이다.

암수어 코너, 익숙한 금붕어가 보인다.


열대 담수어 코너, 귀여운 오토싱들이 보인다.

수초코너, 하나같이 싱싱하고 깔끔하다.

열대어와 수초들, 한켠에는 새우항도 준비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기대했던 고퀄리티의 개체들은 이곳에 준비되어 있지 않아 아쉬운 점이 많았다. 오사카의 아쿠아테일러를 방문하면 고퀄리티 새우 개채들을 볼 수 있고 한다.

다양한 애견, 애묘 용품이 보인다.

조명 제품들이다. 국내에서 판매하는 것보다 저렴해 보인다.

수초용품, 바닥제 등 물 컨디션 제어 용품과 각종 제품들을 보유하고 있다.

유목이 하나같이 모양이 좋아보인다.

ADA 아쿠아 스카이 제품, 국내보다 저렴하다.

다양한 용품이 준비되어 있다. 부피가 작으면서도 비싼 것, 그러면서도 물생활하면서 항상쓰는 것은 여과기와 조명일 것이다. 여기 준비되어있는 조명 제품 중 한가지 ADA 조명은 국내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가격보다 저렴하여, 구매하고 싶었지만 110V여서 이 불편함을 견딜 수 있는 사람이라면 구매하여 가지고 오는 것이 도움이 될 것 이다. 

오늘(17년, 6월 6일) 검색하여보니 ADA AQUASKY 601이 국내에서 270,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일본에서서는 15.238엔 원화로도 15만 4,246.66 원 정도로 저렴하다. 여건이 된다면 구매해서 오는게 좋을 듯 하다.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너무나 아쉬운 기회였다.

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의 PETBOX


오키나와 나하의 PETBOX



수초항 I.

수초항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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