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 게임쇼, 2015 다녀왔습니다.
대형 회사는 Sony Play Station 이 유일하네요.
아무래도 부산 G-Star 때보다는 행사 규모가 많이 작네요.
친구가 게임을 전시한다고 하여 구경 갔습니다.
갓다오니 오후 3시 반, 바쁘게 점심도 거르고 주말을 재밌게 보냈네요.
※ 당분간 드론이 강세일 것 같네요. 드론 회사가 2곳이나 참여했었습니다.
가격은 10만원 초반대...
한켠에 마련된 추억의 게임. 그냥 자리잡고 하면 되네요.
펌프처럼 나왔는데... 이건 달리기!
성룡, 엄청 젊네요. 저게 언제지? 일어인데, 제목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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