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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큐베이팅5

카푸치노 그룹 알 수거. 크레스티드 카푸치노 페어(브리딩 그룹)에서 도자기 알이 나왔다. 올해는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2마리에서 4개의 알을 수거할 수 있었다. 비슷한 시기에 태어나 같은 관리를 받아서일가? 알을 낳는 날자도 같다. 슈퍼 급여할 때만해도 없었는데, 아침 내검 시에 알을 발견했다. 출근이 바쁘다는 핑계로 내검을 하지 않았다면, 루바망에 낳아 놓은 알은 폐사 했을 것이다. 현재 카푸치노 수 2마리와 암 3마리를 그룹으로 번식시키고 있으며, 다크벅스킨 암2, 골드벅스킨 2과 함께 바브 릴리와 크림시클을 붙여 놓은 상태다. 8월 말에서 9월에는 프라프치노를 시도해 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레드릴리 암컷도 함께 관리하고 있다. 레드 프라푸치노 브리딩을 위한 레드 릴리 확보. 오늘 동서와 함께 릴리화이트 암컷을 입양.. 2021. 8. 8.
천연화공석 해칭을 위한 바닥제로 괜찮을까? 해칭 할 때 슈퍼 해치를 사용한다. 슈퍼 해치는 보통 4,000원 / 100g인데 반해 화공석은 100g당 약 1천 원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자연석 상태의 제올라이트 제품은 그동안 해칭에 많이 이용되어 온 것 같다. 하지만 가공된 형태의 이 제품도 "해칭에 사용해도 되는 제품일 것인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생명은 소중한 것인데, 알을 넣어서 테스트 해볼 수는 물을 흡수시켜 관찰하고자 오늘은 준비를 해본다. 여러 카페나 블로그 글을 보면 4월까지는 천연원석 형태의 제품이었다. 최근 구슬 형태로 가공된 제품으로 바뀐 듯 몇몇 판매글은 가격이 인상된다는 안내글도 있다. 동호인 카페에서는 바뀐 제품으로는 해칭이 어렵다는 글도 있다. #제올라이트 #천연화공석 #냄새제거 #습기제거 #공기청정 #천연가습 약 .. 2021. 8. 4.
크레스티드 게코 멜라니스틱 사산. 키워오던 다크 벅스킨이 최근 새로운 모프 `카푸치노`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4년 전에 입양했을 당시에는 `카푸치노`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을 때여서 키우는 개체 중 가장 저렴하게 입양하였다.) 반신반의했었지만 지금은 확신으로 바뀐 상태, 앞으로의 성장이 매우 기대된다. #카푸치노 #멜라 #멜라니스틱 #사산 #crestedgecko #melanistic #cappuccino 퇴근하고 돌아오니 이렇게 알 표면에 물기가 있었고 알이 찢어진 흔적은 없다. 보통 이런 경우 찢어줘야 하는데, 너무 늦게 발견한 게 아닌가 내심 초조한 마음에 핀셋 들고 집도를 했지만 이미 늦어버렸다. 올해는 사산하는 크레가 없어서 방심해서 일가? 올해 25마리가 부화했고 그중 죽은 녀석은 없었다. 하지만 이 한 마리가 죽어서 나올 .. 2021. 7. 27.
리키에너스 누아나 인큐베이팅 / 검란 언급은 자주 안 하지만 필자는 취미로 크레스티드 게코와 리키에너스 게코를 키우고 있다. 어느덧 자라나 무정란을 낳던 암컷에게 함께 기르던 수컷을 붙여주었고 지난 5월 첫 유정란을 받았다. 리키에너스는 해마다 3~5번 정도의 산란을 하는 것으로 들었는데 금세 2 달이라는 시간이 흘러 형체를 잡고 있는 모습니다. 크레스티드 게코의 알의 2~3배 정도 크기로 자란 리키에너스의 알이다. 1~2달이 더 지나고 나면 알을 찢고 나올 것이다. 유정란을 낳아준 페어의 어린 시절의 기록을 다시한번 공유하며 이번 글을 마무리한다. 리키에너스 누아나 페어. 리키에너스 누아나(뉴 칼레도니아 자이언트 게코)에 입문한다. 크레스티드 게코로 입문하고 정모를 수집 공부하다 보니 굵직한 나무 가지라고 할 까? 짐승의 커다란 똥 같다고.. 2021. 7. 25.
지호의 곤충농장(J.I.F) 표 인큐베이터 주문 / 수령기. 도마뱀 뿐만 아니라 대부분 생물의 알을 부화 시키려면 일정한 온도와 습도 유지가 필수조건이다. 새의 알은 전란이라고 부르는 알을 돌려주는 활동도 필요하지만, 도마뱀의 알은 온/습도만 유지하면 된다. 하지만 가정 환경에서는 온/습도 유지를 위해서 '인큐베이터'라는 특별한 장치가 필요하다. 오늘은 지호의 곤충농장(이하 지곤)에 주문한 인큐베이터의 정보를 남겨본다. 판매 제품 정보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주문 제작으로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인큐베이터를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지 않다. 지곤 사장이 운영 중인 단체 톡방에서도 인큐베이터를 판매하냐고 되묻는 사람이 있을 정도다. 주문을 해놓고 부품이 준비되었다기에 매장으로 방문해서 한 손 거들어 본다. 내가 쓸 제품이니 들여다 보고 필요하면 고쳐서 써야.. 2019.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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