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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3

아크릴 수조 DIY 아크릴 수초 수조 만들기.수조 받침으로 쓰던 아크릴이 축양장을 새로 만들면서 남아 한켠에 몇년째 굴러 다니다. 이제서야 제 역활을 찾은 듯하다. 결론부터 말하면 기성품을 사는게 저렴하다.주변의 누군가 자작으로 아크릴 수조를 만든다고 하면 남은 아크릴이 있어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겠다. 면 태이프로 모양 잡고, 아크릴 중간 중간 한방울 씩만 떨어뜨려 간이 고정을 한 후에, 꽉 맞물린 후에 아크릴 접착제로 고정하고, 아크릴 접착제를 잘 이용하여 고정하였다면 필요 없을 수 있지만, 확신이 안든다면 실리콘으로 이음부분을 덮어 물이 세지 않게 하는게 좋다. 이제, 조명을 자작해야 하나....? 2016. 11. 26.
새우 어항 셋팅 어항 셋팅 3자 광폭 어항에 아마조니아 소일 2포대를 깔고 그 위에 컴팩트 소일로 살짝 아마조니아만 가린 상태로 셋팅 했다. 아직 원목 축양장에서 조명이랑 에어 원라인을 때어오지 않았지만 그것만 가져오면 새우를 위한 수조 셋팅 1단계는 마무리 된 것일 텐데, 아직은 축양장이 어색하기만 하다. ※ 테트라 스틱, 파워 샌드, 비맥스, 아모조니아 노멀 2포, 컴팩트 소일 반포로 바닥을 구성! 2015. 1. 1.
60 WIDE] + 8 레드루리 어느덧 어항 세팅한지 8일째.. CRS 등의 고급 새우를 투입하려면 물을 2달을 돌려야 된다는 인터넷에 수많을 글들을 무시하고 생이과의 새우를 투입하고 경과를 지켜보는 중이다. 투입된 레드 라저라이트 슈림프(이하 레드루리, 생이과)가 단체로 낮에 던져준 새우구슬을 밥상삼아 단체로 앉아 펀치를 날리고 있길래 사진을 찍었다. 다만 한가지 어항에 아직 이끼같은 생물이 발생이 아직은 미약한거 같은 생각이든다. 이 녀석들 밥을 않 던져주면 부산하게 어항 벽을 타고 돌아다닌다. 어항 벽이나 바닥에 먹을 수 있는 미생물이나 조류가 발생이 안되어서 그런 것으로 추정된다. 그래서 아침 저녁으로 밥상을 차려주고 있다. 지금까지는 육안상으로 식별되는 낙오 개체는 없다. 오늘 실셈으로 확인한 개체수는 24개체다. 어제 30 .. 2013.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