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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필7

의정부 로데오거리. 샤브 뷔페, 소담촌 샤브 뷔페 소담촌, 추운 계절 건강과 온기를 건네다.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난다. 벌써 2주가 지난 이야기이다. 이사를 한다고 모두가 고생한 12월 어느 추운날, 따뜻하던 날씨도 우리 네가 이사한다는 것 그러니까 삶의 터전을 옮긴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한 듯 날씨가 겨울들어 가장추은 날씨를 갱신하고 있었다. 하얀 몸을 한 껏 빨갛게 달군 수은 온도계가 오늘의 날씨를 대변하고 있었다.이삿짐을 적당히 풀어놓고 다음날 아침은 아버지의 생신이다. 아버지는 생신을 새 집에서 맞이하고 싶으셨는지 허허로운 웃음을 지으시며 외식을 제안하신다.그렇게 멀지않았던 의정부지만, 내 젊은 시절 부대를 오간 것 말고는 의정부 시내에 들어가 본 적이 거의 없다. 무슨 음식점이 있는지, 맛집이 어디인지? 한가지 아는 거라곤 피자헛.. 2019. 1. 7.
왔쏘 [서울 / 성동구 / 성수동] ### 왔쏘 성수점 ###고기 귀신이 접신을 했는지 아침부터 고기타령을 하는 자들이 있다. 그런데 그런 자들이 유독 내 주변에 많다. 오늘의 떡밥은 소고기였다. 그러나 장소 결정에 난항을 겪고 마침내 야근을 한다는 친구도 저녁은 먹어야 한다고 고기는 먹고 다시 야근하러 회사에 복귀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보인다.친구의 의지를 꺽을 수 없으니 친구 회사 근처로 약속 장소를 정하고, 저녁겸 소고기 파티를 하러 간다. 오늘은 소고기 뷔폐에서 파티다.양재 근처에도 보이던 '왔쏘'가 성수에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곳으로 가보기로 한다. 왔쏘 지점을 방문해본 적이 없지만, 타 블로그 검색 결과 고기 질이 좋다고 하여 방문하기로 했다.성수역에서 내려, 공장들이 즐비한 골목길을 걸어 들어가면 왔쏘 성수점이 보인다. 자.. 2017. 10. 21.
육회 리필 집 [서울 / 동대문구 / 회기] 육회를 좋아하는 매니아라면 게다가 김치전마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은 들어봤을 회기역 파전 골목에 위치한 육회와 불고기 그리고 김치전 무한 리필 가게를 리뷰하고자 합니다. 본인 스스로는 맛에 대해서는 조금 민감하다고 생각하는 화학 조미료 예찬가로서, 단짠단짠하며 자극적인 맛을 맛있다고 표현하는 어찌보면 그냥 먹보입니다. 그런데 그런 먹보가 가성비를 찾아서 무한리필 집들을 헤매이는 건 좀 아이러니 합니다. 그냥 많이 주는 집 가면 되지 않느냐라고 하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내돈 주고 먹는거 좀 더 맛있고 좀 더 친절한 집을 찾는건 본인 욕심이라 다른 이가 뭐라고 할 수 없는 부분일 것입니다. 오늘은 회기역 파전골목 초입에 위치한 육회 리필 집입니다. 지금까지 2번 방문한 곳이고 지금에서야 글을 씁니다... 2017. 7. 5.
두끼 [서울 / 노원구 / 상계동] 노원역 4호선 출구 인근 즉석떡볶이 뷔폐 두끼 [서울 / 노원구 / 상계동]. 뚜루뚜뚜.. 뚜루뚜뚜.. 지난 5월 9일은 대통령 선거일이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후보를 선택하고 기분 좋게 저녁을 먹으로 두끼를 방문했다. 지나가는 길에 눈으로 점찍어 놓고 몇달이나 지난 시점에 방문했다. 위치는 노원역 4호선 8천 출구 앞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첫 사거리에서 최근에 생긴듯 깔끔한 간판을 볼 수 있다. 튀김류는 닭가슴살 튀김, 김말이, 만두가 있었는데, 원래는 오징어 튀김이 있었다고 한다. 오징어는 4~5월 중에는 조업금지 기간의 영향인 것으로 생각된다. 어라? 그러면 요기 오징어는 국산을 쓴다는 말인가? 확인할 길이 없다. 야채와 해물, 여러 종류의 떡 그리고 핵심인 면사리도 준비해 두었기에 한 .. 2017. 5. 19.
꼬꼬당 [서울 / 성동구 / 행당동] 꼬꼬당 [서울 / 성동구 / 행당동] 내 입맛대로 닭갈비를 조리해 먹을 수 있는 한양대 근처 닭갈비 식당. 한양대 3거리 근처, 꼬꼬당이라는 곳으로 오라는 위치공유 메시지만 남긴체, 갑작스런 친구의 부름에 왕십리로 오랜만에 나섰다. 알려준 위치로 스마트폰과 GPS를 이용하여 도착하였지만, 약속장소를 찾을 수 없었다. 친구 놈이 위치공유를 이상한 골목으로 해 놓은 것이다. 덕분에 이웃한 다른 골목에서 해매고 있었던 것, 속으로 욕을 한바가지하면서 다시 이동하여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인사대신의 오늘의 첫마디는 "스마트폰이 나온지 몇년이 흘렀는데, 아직도 위치 공유조차 제대로 못하는 것이냐?"라며 면박을 주고 인사치례를 넘긴다. 먼저 도착한 일행들이 이미 닭갈비를 익히고 있었는데, 둘러보니 재료는 한쪽에.. 2017. 5. 14.
우리소고기 [서울 / 성동구/ 마장동] 소고기를 마음 껏 먹을 수 있는 곳 우리소고기 [마장역 2번 출구] 친구 집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마장우시장이다. 우시장을 몇번이나 방문하였지만, 마장동에서 고기먹은 글을 남기는 건 처음이 아닌가 싶다. 오늘은 질보다 양을 원하는 날이었기에 우리소고기집을 찾았다. 5~6년 전 학생시절에 친구들과 한번 방문하고는 완전히 잊고 있었는데, 검색을 통해 기억을 회복할 수 있었다. 시간이 흐른 뒤 방문해서. 많이 바꾸니 실내 모습에 잠시 어리둥절하였지만, 깔끔하게 바뀐 모습에 금새 적응하고 자리를 찾아 앉을 수 있었다. 저녁과 술을 찾기 시작할 시간 저녁 5시 30분 즈음에 자리에 앉아서 고기를 맞이했다. 기본 상차림이다. 먹다보면 서비스로 육회 약간과 계란찜을 내어 준다. 하지만 이미 고기를 굽기 시작하여 어리저.. 2017. 5. 14.
회기역 참치 회 대왕참치 [서울 / 동대문구] 회기역 참치 회 대왕참치 참치는 비싸서 쉽사리 접하지 못하는데, 이 날은 친구가 낸다는 말에 평소에 접하기 힘든 참치를 먹게 되었다. 평소 모임장소는 회기 파전 골목이었는데, 이날은 조금 떨어진(4~50미터는 될가?) 곳의 대왕참치를 방문하였다. 언제부터 있었는지 오래된 흔적이 곳곳에 있지만, 지나다니면서 보았던 기억은 없다. 간판을 한장의 사진을 담아 넣기에는 보도가 좁고, 간판이 넓다. 대왕참치!! 주방과 맛 닿아 있는 홀의 자리는 4자리로 비교적 좁지만, 방이 여럿있어서 조용히 식사하기에는 좋겠다. 다만 이날은 방에 있기에는 조금 더웠다. 에어컨도 있지만 아직 이른날이라 필터 청소를 하지 않았을 것 같아 감히 틀 생각을 하지 못했다. 요즘은 날씨가 더워서 필터 청소를 곧 할테니, 더우면 물어보고 에.. 2017.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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