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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2

60 WIDE] + 7 나나 활착 + 루리 입수 밋밋하기만 했던 유목에다 나나를 얹고 실로 칭칭 감아 놓고, 그 동안 모아놓은 동전들을 털었다. 동전만 5만을 가지고 수족관을 방문해서 추가로 저압이탄을 설치하고, 히터를 기존의 아마존 55W에서 200W짜리로 교체했다. 그리고 프리미엄 모스가 활착되어 있는 절단 유목도 영입되었다. 여기까지만 수초를 심고 이제 수초는 그만 영입할 생각이다. 그래도 이 어항에 있는 수초중에서 개인적으로는 저 왼쪽 아래에 오스트리안(?) 크로바가 제일 맘엠 든다 쨍한 푸른 빛을 보여주는 좋은 수초다. 그 외 레드 루리 30+@를 영입하고, 새우밥으로 JBL사의 novo prawn(노보프라운) 100ml 구매햇다. 지금 이 어항안에 레드 루리 새우 30마리를 풀었는데 안보인다. 다 어디 숨었냐? 좀 번식이 많이 되거나 밥을 .. 2013. 1. 19.
60 WIDE] + 4 새우항 셋팅!!! 이제 4일된 어항이다.새우를 키울 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두자(60cm) 광폭 어항에 여과기는 스폰지 쌍기 2개와 저면 박스 대자를 구매해서 셋팅했다. 이유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섭스프로와 바이오메크(?) 여과제를 버리기가 아깝기도하고 새우항은 역시 여과성능이지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저면 박스에는 섭스프로 + 오박석 + 바이오 어쩌고해서 3가지를 마구 섞어서 채워 놨다. 나중에 이물질이 발생하면 들어올려서 청소할 생각이다. 미관을 해치기는 하지만 엄청난 여과성능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바닥재는 레드비 소일을 9kg을 깔았는데 어항 앞쪽은 두께가 2.5cm 정도밖에 되지않았다. 전체적으로 소일이 부족하긴 하지만 총알 여건상 이번에는 이정도로 만족해야겠다. (추후에 월급받으면 보.. 2013.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