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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3

감으로 달콤한 맛을 내는 떡볶이 벅시분식 / 구리 며칠 전 와이프가 친구를 만나 떡볶이를 먹고 오더니 맛있다고 연신 자랑이더니 주말에 같이 가자고 난리다. 방송에 나왔던 맛집이며 특이하게 감이나 홍시, 곶감으로 단맛을 잡은 건강한 떡볶이란다. 좁은 골목길에 들어서서 여기가 어딘가 싶은 곳에 오래된 간판이 역사를 증명하는 떡볶이 집이 있다. 벅시분식 / 경기 구리시 이문안로 99번 길 10-7 메뉴 : 떡볶이(3,000원), 볶음밥(1,000원) / 포장가능 매장 전면(협소) 주차가능 떡볶이 2인분(보통맛) 2인분에 각종 사리(감자볼, 치즈, 야끼만두)를 추가한다. 감자볼은 물기를 머금고 나면 풀어져 형태가 없어진다. 사리가 1천 원인지라 안 넣는 게 손해인 느낌이다. 기본적으로 라면사리와 쫄면 사리가 들어가 있기도 하다. 전에 먹었던 타 떡볶이는 먹고 .. 2021. 6. 16.
질 좋은 목살양념구이와 생고기를 양 껏 먹을 수 있는 곳, 만이갈비 구리점. 예전에는 압구정 곱창 골목의 상세(商勢)가 대단하였지만 재개발이 지속되면서 '곱창골목'이라는 이름은 많이 퇴색되었다. 오히려 구리 전통시장 인근의 곱창 골목이 더 친근하게 수도권 곱창 마니아들의 방문지가 되어주고 있다. 그러나 오늘 글의 주인공은 곱창이 아니다. 어느 모임에서나 한 명 즈음은 곱창을 먹지 못하는 이가 있을 수 있다. 어쩌면 곱창 맛집 원정대를 구성했는데, 갑자기 곱창이 안 당길 수도 있다. 오늘 우리가 그러했다. 볼 일이 있어 와이프와 한 곳 들리고 항상 가던 곱창집을 목표로 하고 집을 나섰다. 일을 보고 나와서 큰길을 걷는데 곱창이 당기지 않는다. 그런데 어디선가 풍기는 갈비 냄새 그리고 저렴한 가격의 무한리필, 모처럼 와이프와 고기 파티를 하기로 한다. 오늘의 식사 장소는 구리역 '만.. 2020. 3. 17.
뚱보네 닭도리탕 [경기도 / 구리시 / 돌다리 곱창골목] 뚱보네 닭도리탕 [경기도 / 구리시 / 돌다리 곱창골목] 막걸리와 술 안주로 제법 어울리는 닭볶음탕 집을 발견했다. 이른 저녁에 지나가는 길, 가게 안은 사람들로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북적인다. 이 지역 사람들이 좋아하는 맛집인가?! 가벼운 차림으로 음식과 술을 즐기고 있다. 굳이 먼 곳을 찾아가기 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반주하기에 구리 돌다리 곱창골목은 좋은 곳이다.음식점의 이름은 '뚱보네닭도리탕'으로 음식의 표준명이 아닌 상호를 사용하고 있다.닭도리탕 (-[일본어]tori[鳥]湯) 맞춤법·표기법 [명사] ‘닭볶음탕(닭고기를 토막 쳐서 양념과 물을 넣고 끓인 음식)’의 잘못. 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게다가 닭 볶음탕 큰 냄비 하나가 5만원이 넘어가는 곳도 많음에도 대자 35,000원으로 저렴하다.여자친구.. 2019.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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