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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3

여름휴가지 물회 맛집 속초 / 봉포머구리집 장모님과 와이프, 어색한 조합이랄 수 있겠지만 기분 좋게 동해 바다를 향해 당일치기 드라이브를 간다. 어느새 시작된 여름 날씨가 전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창 밖에 내어놓은 화초는 이내 목이 마른 지 힘없이 고개를 숙인다. 때 이른 여름 날씨를 피해 여름 관광지인 속초/고성을 다녀왔다. 연중 주말이면 수도권을 벗어나 푸른 바다가 있는 동해로 삼삼오오 달려가기 마련이지만, 속초/양양하면 떠오르는 피서법이 무엇일가? 유독 여름은 바다에 몸을 담가 열을 식히고 설악산의 높고 험준한 산을 배경으로 시원한 바람을 맞으러 다니게 된다. 게다가 몇 해 전 뚫린 서울 양양 간 고속도를 타고 기분 좋게 달리다 보면 어느새 푸른 동해바다를 마주하게 된다. 멋진 경관에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있으랴? 딱히 계획을 가지고 .. 2020. 6. 18.
고성 ,속초, 양양을 아우르는 메밀국수 맛집 실로암 메밀국수 ### 강원도 메밀국수 맛집 실로암 [강원도 / 양양] ### 서울 홍천 양양을 잇는 고속도로가 생기면서, 고성, 속초, 양양을 아우르는 강원 북부 지방을 여행하기가 좋아졌다. 연일 일교차는 크지만 맑은 날씨로 나들이 하기가 너무 좋아졌다.이번에는 십 여년 전부터 다니고 있는 '실로암 메밀국수'를 기록해본다. 강원도 하면 생각나는 식재료는 감자, 옥수수, 메밀이다. 막국수는 춘천이 유명하지만 그래도 이곳의 음식도 정갈하고 깔끔하여 근처를 방문할 일이 있다면 방문하고 있다.이 곳 건너편의 빨간 지붕의 작은 집에서 장사할 때부터 다녔고 확장해서 이렇게 해 놓아도 1년에 한번 이상은 방문하고 있다.메뉴와 안내문이다. 우리가 10시 35분에 도착했으니 개점 직후 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3 테이블 정도가 손님이 자.. 2018. 10. 3.
수성반점 [강원도 / 고성 / 맛집] 수성반점 강원도 고성. 진하고 얼큰, 시원한 짬뽕과 새콤 달콤한 탕수육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보통 강원도 속초는 많이 여행하지만 대중교통이나 도로 사정이 어려운 고성은 여행하는 이가 많지는 않다. 게다가 휴전과 분단이라는 이유 때문에 발전이 더딘 곳이라 생각된다. 결국, 고성을 목표로 삼아서 여행하기 보다는 속초여행을 갈 때, 돌아오는 길 점심을 얻기 위해 이곳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너무 늦게 방문하면 재료가 없어서 먹고 싶은 음식을 접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강원도 고성, 공현진항 인근에 위치한 수성반점이다. 공현진, 영화 배우와 이름이 같아서 무슨 인연이 있나 싶지만, 배고픔이 싸악 잃어버리고 식당안으로 들어간다. 식당문을 열고 들어가면 몇개의 테이블이 보이고 양옆으로 방이 보인다. 테이블은 문.. 2017.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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