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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299

녹슨 국산 합사가위 대신 선택한 시마노 라인커터. 지난 출조(주꾸미/갑오징어 선상낚시) 직전에 합사가위를 구매했다. 비교적 저렴하고 합리적이다 생각한 가격이었지만 부피가 커서 잃어버리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도 커 구매한 제품이 이었다. 그리고는 첫 출조 후 이 가위는 녹이 슬어버렸다. 바닷 물에 직접 닿지 않았지만 합사에 묻은 바닷물로 이 가위는 생명과 같은 조인트 부분과 날에 녹이 슬어버린 것이다. 혹자는 필자가 관리를 못해서 그런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이런 녹이 슬 수 있는 제품들은 낚시 직 후 민물로 세척하고 식용유와 같은 기름으로 코팅을 해서 그늘에서 말리는 것이 좋다. 실제로 낚시할 때 사용하는 거버 나이프는 이런식으로 관리하여 몇년이나 녹이 슬지 않고 잘 사용하고 있다. 합사 가위도 그날 낚시를 마치고 바로 마시던 생수로 세척하였다. 집으로 .. 2019. 10. 4.
지호의 곤충농장(J.I.F) 표 인큐베이터 주문 / 수령기. 도마뱀 뿐만 아니라 대부분 생물의 알을 부화 시키려면 일정한 온도와 습도 유지가 필수조건이다. 새의 알은 전란이라고 부르는 알을 돌려주는 활동도 필요하지만, 도마뱀의 알은 온/습도만 유지하면 된다. 하지만 가정 환경에서는 온/습도 유지를 위해서 '인큐베이터'라는 특별한 장치가 필요하다. 오늘은 지호의 곤충농장(이하 지곤)에 주문한 인큐베이터의 정보를 남겨본다. 판매 제품 정보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주문 제작으로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인큐베이터를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지 않다. 지곤 사장이 운영 중인 단체 톡방에서도 인큐베이터를 판매하냐고 되묻는 사람이 있을 정도다. 주문을 해놓고 부품이 준비되었다기에 매장으로 방문해서 한 손 거들어 본다. 내가 쓸 제품이니 들여다 보고 필요하면 고쳐서 써야.. 2019. 9. 27.
리키에너스 누아나 페어. 리키에너스 누아나(뉴 칼레도니아 자이언트 게코)에 입문한다. 크레스티드 게코로 입문하고 정모를 수집 공부하다 보니 굵직한 나무 가지라고 할 까? 짐승의 커다란 똥 같다고 할가? 나무에 붙어 있으면 찾기 조차 힘들어 보이는 도마뱀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지호의 곤충농장(J.I.F)에 방문하니 수입된 개체들과 농장에서 브리딩한 리키들이 사육장 안에서 사람들의 눈치를 보고 있다. 궁금한 마음에 뚜껑을 열어 리키들을 구경한다. 개채가 놀라거나 상하지 않게 조심 조심 케이지를 열어 아이컨택을 시도한다. 그 중 밝은 컬러를 가진 두 녀석이 마음에 든다. 일단 들은 개체의 특성을 글로 남겨본다. 부모가 모두 누아나 개체로 퓨어 누아나라 할 수 있다. 부모의 패턴은 스노우 플레이크라 베이비도 부모와 비슷한 형질이 .. 2019. 9. 26.
19년 가을 광어 선상 다운샷, 홍원항 도깨비호 추석연휴의 3번째 날, 토요일 바다 상황은 사리 그래도 광어가 나온다는 소식에 주꾸미 배도 예약하지 못했던 차에 짠내음을 맡으려 광어 다운 샷 배에 몸을 싣기로 한다. 출항지는 서울(시청)에서도 약 200km 정도 떨어져 있는 홍원항이다. 피싱피어도 있고, 항구내 한 켠에 공원도 조성되어 있긴 하지만, 광광보다는 낚시객과 어선들이 더 많이 찾는 곳이어서 편의 시설은 그리 많지 않은 곳이다. 오늘은, [ 가을 광어 파티, 광어 선상 다운샷, 홍원항 도깨비호 ] 을 소개한다. 전날 저녁 일찌감치 출발하여 차에서 잘 요량으로 길을 나서, 세벽 1시에 낚시배 사무실에 도착한다. 항구에서 조금 거리가 있는 곳으로 주차장이 넓고 펜션을 겸하고 있는 도깨비 낚시, 오늘 탈 배는 도깨비호다. 일찍 도착했으니 사무실이 .. 2019. 9. 17.
19년 주꾸미/갑오징어 시즌 개막전 오천항 배낚시. 19년 주꾸미/갑오징어 시즌 개막, 해전을 방불케 하는 전투 낚시 오천항 배낚시. 어둠이 내려앉은 오천항에 주꾸미와 갑오징어를 잡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발 디딜 틈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렇게 오천항의 2019년 갑오징어 시즌이 시작되고 있다. 9월 1일(음력 8월 5일), 오늘의 물때는 8 물 사리, 그중에서도 대사리 주꾸미/갑오징어 낚시하기에는 좋지 않은 물 때지만 1년을 기다려온 낚시꾼들의 열기를 막을 수는 없었다. 사리여서 출조를 안 하려 마음먹고 있었지만, 낚싯배 선장의 연락으로 출조를 결심했다. 이른바 시즌 초반 호조황을 기대해보라는 말에 출조를 결심한다. 오전 05시 30분, 대사리여서 일가? 항구 앞쪽의 저지대는 이미 바닷물로 가득 차 주차한 차들의 타이어를 적시고 있다. 다행히 .. 2019. 9. 3.
바낙스 아폴로 티탄 SW 리미티드 109R 대광어 시즌이 시작되었고, 연일 광어 호조황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회사일이 바뻐 낚시를 가지는 못하지만, 장비는 하나 둘 씩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여자친구와 함게 쓸 릴을 추가하였습니다. 지난 달에 낚시대를 구매해 두었기에 이 릴과 한 셋트를 이루게 될 테지요. 정가는 290,000원으로 다소 비싸지만 다행히 회사 복지사이트에 등록된 제품이 있어서 큰 돈 들이지 않고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국산 릴은 처음 접해보았는데, 일본 제품에 비해 손색이 없습니다. 초원투 장비는 아직 일본 제품이 우세하지만 다른 장르의 장비는 이제 국산을 애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동안 가지고 있던 국산 제품의 불신을 불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폴로 티탄 SW 리미티드 109R의 패키지 구성은 아래 .. 2019. 6. 1.
전곡항 광어(루어) 다운샷 낚시. 어린이날 연휴에 휴가(2일)를 사용하여 6일을 연속으로 쉴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낚시꾼은 바다를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죠. 가까운 지인과 함께 바다를 전곡항 선상 다운샷 낚시를 해보았습니다. 선상에서 루어로 광어를 잡아내는 낚시 장르 중 하나인 다운샷은 이번에 첫 출조입니다. 그동안 루어로 생선을 잡아본 적이 없어서 루어에 대한 불신을 불식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면서 새벽길을 달려 보았습니다. 2일 간의 강행군, 광어 선상 다운샷 낚시. 늦게 도착하는 것보다는 먼저 도착해서 선장을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하고 이른 시간 여유롭게 달려가 봅니다. 예상 소요시간은 1시간 10분이지만 1시간 30분 전에 미리 출발하였습니다. 여름이 다가오고 있지만 아직 일출은 생각보다 늦네요. .. 2019. 5. 9.
영흥도 우럭/노래미/광어 생미끼 선상 낚시 ### 영흥도 우럭/노래미/광어 생미끼 낚시 ### 따뜻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수온도 많이 올라 물고기도 기지개를 켜고 나와 새 생명을 품기 위한 준비로 분주한 계절 봄이 왔습니다. 추운 겨울을 이겨낸 낚시꾼들은 이 계절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지요. 지난 몇 일간 날씨가 따듯하다보니 많은 낚시군들이 엉덩이를 집 안에 붙여 두기가 힘들었을테지요. 그 마음을 아는지라 영흥도 선상을 찾았습니다. 이 계졀은 한해의 낚시가 시작되는 계절이며 산란철을 맞이한 많은 바다 생물이 연안의 얕은 물을 찾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출조가 예정된 시간은 오전 7시 평소와는 다르게 약간은 늦은 시간이어서 여유가 있을 줄 알았는데, 동행 출조인이 세벽 3시부터 찾아와 전화통을 울려댑니다. 어쩔 수 없이 일어나 적당히 출발 준비하고.. 2019. 5. 1.
다이와 카탈로그 다운로드 받기. 다이와 초원투 낚싯대를 찾아보다가 다이와 제품군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브로슈어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브로슈어는 하드카피와 PDF 버전으로 제공되는데, 책자는 무료지만 택배비를 결재하여야 한다. 그러나 PDF를 받는다면 택배비도 들지 않으니 더욱 경제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다운로드는 여기(http://daiwakorea.com/pages/05customer/e_brochure.asp)에서 가능하다. 위 페이지에서 다운로드를 누르면 약 300MB 크기의 압축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압축파일을 열면 약 190여개의 pdf파일이 들어있으며, 폴더로 나뉘어 있다. 파일당 2페이지가 저장되어 있다. 이러한 파일이 190여 개 이니 파일을 하나씩 열어서 2페이지를 읽고 다음 파일을 여는 번거로움이.. 2019. 3. 28.
크레스티드 게코, 리키에너스 전문 '지호의 곤충농장(J.I.F)' 방문 크레스티드 게코, 리키에너스 전문 '지호의 곤충농장(J.I.F)' 방문 부천에 크레, 리키, 가고일과 같은 게코류를 전문으로 수입/브리딩하고 용품과 전문 사료를 공급하고 있는 J.I.F가 있다. 파충류를 접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 즈음은 다 접해 보았을 것이고, 필자는 군 입대 전/후로 앵무새를 키울 때 곤충 먹이를 구매를 위해 가입 했던 곳(http://www.superworm.co.kr)이다. 근 10년을 돌아서 다시 이 곳을 찾은 이유는 크레스티드 게코의 번식을 위해 지식을 얻고자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물품의 구매를 위해 방문하였다. 이 곳은 서울에서 거리가 좀 있고 주변이 공업 단지여서 대중교통 보다는 주말이나 업무가 끝난 시간을 이용하여 차량을 이용하여 방문하는 것이 용이하다. 저녁 시간이나 주.. 2019. 3. 19.
19' 1 렙타일 포럼 서울 방문기 최근 파충류를 관심깊게 관찰하고 사육하고 있다보니 이런 희귀애완동물 행사들이 눈에 들어온다. "19년 1월 렙타일 포럼" 서울을 방문했다. 이번 포스팅은 이날을 기록하려한다. 지난 11월 서울에서 개최된 이 행사는 12월에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참여 업체들의 사정으로 인하여 부산행사는 간소화되고 다시 서울에서 열리게 되었다. 때문에 다음 행사는 부산에 사는 매니아들에게 한 약곡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부산이 될 확률이 높다고 한다. 지난 1월 26~27일 양일간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아리랑홀에서는 30여개의 희귀애완동물샵이 참여하는 렙타일 포럼이 진행되었다. 주최는 역시나 빅혼이었다. 입장권을 카드 결재했더니 영수증에 빅혼으로 찍힌다. 이전 행사에서는 입장권이 현금결재만 가능했고, 이로 인해 여러 불편.. 2019. 2. 3.
서울 북부에서 보기 드문 레타일 샵, 렙타일 팜. 예전에 흔하게 보이던 반려동물 분양샵과 수족관들이 이제는 보기 힘들어져 동물애호가들이 반려동물을 입양하기가 매우 힘들어 졌다. 그 중에서도 한강의 북쪽에서는 파충류 샵을 보기가 더욱 힘들다.지난 12월 말, 크레스티드들의 사료를 구입하기 위해서 렙타일팜을 방문했다. 렙타일샵은 석계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서 1호선과 6호선으로 접근하기가 매우 용이하지만, 상세 위치는 네이버지도등의 네비게이션을 이용해서 찾아가는 게 좋다. 골목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 큰 길에서는 보이지 않아 해메이기 쉽다. 연말과 연휴 거기에 혹한이 겹쳐서 먹이생물의 배송을 어렵게 하고 있다는 점이 이 곳을 검색하고 직접 방문할 수 밖에 없었던 계기다. 방문 전주에 온라인으로 주문한 먹이 생물은 폐사 방지를 목적으로 배송이 10일 가까이 연.. 2019.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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