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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SHIRIMP27

홍봉 건조시금치(Dry Spinach) Dry spinach, 건조 시금치 사료.건조 시금치라서 그런지 무게는 엄청 가볍지만 가격은 결고 가볍지 않은 새우 사료 되겠다. 20g에 25,000원 그러나 앤화로는 800엔 조금 넘는 가격..혹시라도 급여할 생각이 있다면 직구가 답이될거 같다. 급여방법은 뜨거운 물에 불려서 풀어지면 급여, 그러나 난 귀찮은 관계로 그냥 투척..불어서 가라 앉으면 이렇듯 새우들이 달려들어 뜯어 먹는다. 2014. 12. 6.
폭풍번식 CRS 폭풍 번식 CRS.8~90마리인줄 알았는데.. 미역모스 걷어 내고 나니 엄청나게 많은 CRS가 모습을 드러내는 군요. 이제 곧 치비들이 성장하고 나면 선별하고 입문용으로 분양해야겠습니다.CRS S급과 모스라급이 함께 섞여 있습니다. 저게다 물미역 모스와 피시덴 입니다.물미역과 피시덴을 분양하고 프리미엄 모스와 대봉황 모스를 입수해야 겠습니다. 2014. 11. 18.
CRS 밥먹는 시간 CRS(Crystal Red Bee Shrimp) 밥먹는 시간!!입문용 CRS, 하지만 업무에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데 입문용, 고퀄리티가 따로 있으랴!! 2014. 8. 7.
CRS CRS를 키우는 사람들이면 한번 씩 다 찍는다는 CRS 사진...입문용 CRS가 CRS입문한지 3년만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늘어날만하면 궤멸하고 늘어날만 하면 궤멸해서 그 수가 항상 10마리를 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는 수가 꽤 늘었습니다. 대충 세어보면 20마리는 넘을거 같고 30마리는 안될거 같습니다. 자자 순조롭게 100마리 채워보자! 화이팅! 2014. 5. 1.
CRS, 치비가 보인다. CRS가 너무 안되서 10개월 동안 방치했는데, 이제야 되려나 보다. CRS가 되니 디스커스가 안되고, 디스커스가 좀 되려고 하니 CRS가 안되었었는데;; 한동안 새우가 너무 안되어서 새우를 접어야 싶기도 했었는데, 이렇게 몇마리 안남은 CRS들이 수를 늘려주니 물생활의 재미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 대충세어보니 10마리.. 이제 새우 2세들이 자라나기 시작하니 조금은 물생활 할만하다 싶어지네..^^ 이제 이 어항에도 봄이 오고 있나 보다. 2014. 3. 30.
CRS CRS 생존 신고.서울 부모님 댁에 있는 이 어항에서는 CRS는 잘 늘어나지 않네요. 레드 루리도 초반에는 잘 늘어나는거 같더니 이제는 통 늘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몇 달 더 지켜보다가 영 늘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그냥 붕어나 키워야 겠습니다. 그게 어쩌면 더 나을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나저나 새우가 바라보고 있는 저 모스 끝에 하얀 물체는 히드라는 아니겠지;; 2013. 7. 12.
45CUBE] 101호 근황 수중0원에서 분양 받은 블랙다이아몬드 2마리를 영입했다. 사장님께 암수 한쌍을 부탁드렸더니 신경써서 골라주셨다. 뒤쪽에서 빛이 투과될때의 파란 빛은 굉장한 매력을 자랑한다. 2마리가 사진에는 잘 않보이지만 분명히 사진상에 존재한다.Nature P3 사료를 주면 앞으로 잘 나오지 않지만 오늘은 Nobo prown을 주면 앞으로 우루루 몰려 나온다. PURE CRS와 prown 그리고 Nature P3를 혼용해서 급여하고 있다. 하지만 P3와 PURE CRS는 인기가 없다. 2013. 5. 13.
60 WIDE] + 65 연수 들어갓다 오는 동안 어항에는 작지만 큰 변화가 있었나보다.일단, 레드루리의 수가 엄청 늘었고, 치비의 수도 굉장히 늘었다. 여름 되기 전에 한번은 분양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무래도 CRS가 메인이다 보니 "루리는 CRS의 성장을 방해하는 요인일 뿐"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이쁘다.루리는 대략 40 + @정도 되는거 같고, CRS는 6마리만 남은거 같다. 12마리를 넣었는데 반토막났다. 6마리는 적응을 잘하고 있는 것 같으니 곧 어리고 이쁜 치비들을 보여주겟지 싶다. 현재 식재되어 있는 수초글롯소스 티그마오스트리안 크로바하이그로필라 피나디피다프리미엄모스나나그 외 원래 어항에서 가져온 묻지마 수초 2종과 서비스로 받은 2종 현재 서식중인 동물레드 라저라이트 슈림프(레드 루리) 40 + @레드비 Crys.. 2013. 3. 19.
60 WIDE] + 31 몇 일전에 어항에 물지렁이(미즈지렁이)가 발생했다.소일부근에서 모습을 보여야 정상이다. 처음 보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약간 속은 상하지만 크게 내색은 안했다. 하지만 저녁에 늦게 들어와서 어항에 불을 켰을 때 하늘 높은줄 모르고 날아다니는 물지렁이들은 정말 짜증을 자아낸다. 맑고 투명한 물을 원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새우 어항에 팬더 샤크 로치 투입을 결정했다. 대만에서는 새우 어항에 발생하는 히드라를 제거하기 위한 생물 병기로도 가치가 있다고 하는거 같다. 인터넷 포털을 검색해 보면 달팽이, 지렁이, 히드라, 플라나리아 등을 잘 먹는다고 나온다. 또한, 새우와 합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크다. 오토싱이 이끼를 팬더로치가 기타 다른 동물들을 잡아 먹어 주면 좋을 듯하다. 입이 작아서 새우는 먹기 힘든가? .. 2013. 2. 12.
리뷰 : 미생물의 소[Grevel Conditioner] 어제 필아쿠아를 방문했다가 업어온 '미생물의 소'의 정보를 읽어보면 다음과 같다. 미생물의 소는 수조에 첨가하는 박테리아제로 유기물 분해와 인후조리아등의 미생물 발생을 도와 수질을 안정시키는 제품이라고 한다. 제품을 구매하면서 스푼을 하나 줬는데 두자 수조에 스푼의 반정도(0.1g)가 적당하다. 또한 박테리아가 활성화 되면서 산소를 소비하므로 에어레이션을 충분히 공급하는게 좋다.또한, 물환수의 빈도를 줄여주고 이끼의 발생과 새우의 발색을 좋개해주는 효과가 있다. 일단, 이 제품을 사용한지 1일 이 지났지만 새우들의 활동성은 그 전보다 활발하고 치비도 잘돌아다닌다. 투입하고 8시간이 지난 시점에서는 포란한 레드루리 개체도 보였다. 어제는 이 제품의 사용으로 인해 포란을 한 것처럼 생각했지만, 다시 생각해보.. 2013. 2. 10.
60 WIDE] + 27 아침 두자항 셋팅 27일 경과되었다.이제 슬슬 새우항의 최대의 적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일차적으로 코코페타(?) 비슷한 벌레가 눈에 띄기 시작했다. 잡아먹을 포식자가 없으니 수가 많이 늘지 않는 것이 다행이다. 그리고 2일전에 플라나리아가 모습을 나타냈다. 어항 앞쪽소일에서 꿈틀거리며 올라오는 것을 집게로 잡아냈다. 번지지 마라 마라 마라.그리고 오늘 아침 물지렁이가 어항 상층을 향해 날았다. 이녀석 잡기 좋게 떠주니 바로 집게로 잡아 내주고.. 사진을 찍는다. 새우들이 죽을 녀석들은 다 죽었나보다. 개체수가 일주일 전부터 증감량 없이 일정하게 확인이 된다. 그리고 CRS가 6마리 있었는데 현재 육안으로 식별되는 개체는 4마리 2마리는 어디로 갔는지.. 간혹 1마리 더 보이기도 한다. 1마리는 죽었나?! 어.. 2013. 2. 8.
60 WIDE] + 18 변함 없는 수조 이제 고비가 정말 오나봅니다.20일째가 다가오면서 새우들이 좀처럼 힘을 못쓰는거 같아서 안타깝다. 물잡이 할 때 20일 즈음되면 아질산 테러가 발생한다고들 하던데, 내겐 테스트 킷이 없으니 새우가 죽으면 아질산 테러인가보다 해야할 듯하다. 레드 루리의 수도 전과는 달리 바깥에서 활동하는 녀석들이 20마리 남짓, CRS는 4마리 남짓이다. 수가 많이 줄은 느낌이다. 물론, 이렇게 상황을 종잡지 못하고 있지만 이 않에서도 레드 루리는 포란과 방란을 하고 있다. 치비는 아직 못찾겠다. 분양시 따라왔던 아주 작은 치비가 생존해 있는 것이 아주 작은 위안이 된다. 먼저 지독하게 천천히 자란다고 유명한 피시덴 모스와 프리미엄모스 물에 넣어놓은지 4일 됐으니 자라는걸 바라는건 욕심이지 암..오스트리안 크로바가 잎을 .. 2013.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