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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LIFE315

매콤한 맛 그리고 은은한 와사비 향이 담긴 팔뚝김밥, 광판공동마트 / 홍천 홍천 소노펫클럽엔리조트(소노벨 비발디파크)를 가는 길, 만나서 점심을 먹고 이동하기로 하고 광판공동마트에서 만나기로 했다. 4단계 시행 직전인 만큼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등 외부인과 만남과 접촉을 최대한 자재하기로 한다. 팔뚝김밥 / 광판공동마트 강원 춘천시 김유정로 90 김밥, 어묵탕, 라면 주차 가능 식당의 존재를 알고 왔기에 지나치지 않았지만 몰랐다면 그냥 지나쳤을법하다. 논과 학교의 풍경이 요즘 배틀그라운드 신맵의 한 장면 같이 느껴진다. 나도 게임중독인가.....? 지금 당장 비가 내려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우중충한 날씨, 검은 새가 낮게 날고 있기에 자세히 보니 제비다. 간판 밑, 처마 밑으로 제비가 들락거리길래 들여다보니 제비집이 즐비하다. 매콤하게 볶은 진미채와 와사비 즙으로 물들인 순.. 2021. 7. 14.
솥뚜껑 삽결살구이 파티, 싹스리솥뚜껑김치삼겹살 공릉. 병원을 오가는 길가에 보이던 삼겹살집, 꾀 오랜 시간 동안 같은 자리를 지킨 듯 색 바랜 간판은 우리에게 맛에 대한 믿음을 준다. 게다가 며칠 전부터 삼겹살 구이가 당겼지만 시간, 장소가 마땅치 않아 꾹꾹 눌러 참아냈다. 때문에 메뉴/식당 선정하는데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는 않았다. 싹쓰리솥뚜껑김치삼겹살 / 서울 노원구 동일로 1020 삼겹살, 목살, 항정살 주차 불가 오래된 듯한 건물의 계단을 올라가면 간판과 식당 문이 보인다. 11시부터 영업 시작 우리가 도착한 건 10시 45분 오픈전이라 근처의 공릉 도깨비 시장을 구경하기로 하고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긴다. 이자리에서 오래 장사해서 일가? 사방에 묵은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손님이 없을 거라 예상한 토요일 이른 아침 첫 손님이었지만, 곧이.. 2021. 7. 12.
오리 회전꼬치구이 맛집 오리타운 / 민락동 지난 주말 처가네 식구와 함께 식사를 했다. 마침 동서의 생일이었기에 사람이 적은 늦은 점심을 갖기로 했다. 오후 2시 30분 주차장은 만차다. 그래도 하나둘 차들이 빠지기 시작하는 것이 우리가 앉을자리는 넉넉할 거라 짐작했다. 필자는 첫 방문인지라 몰랐지만 꽤나 유명한 맛집인가? 점심으로는 늦은 시간임에도 2팀이 대기한다. 그나마 우리가 바로 들어갈 수 잇었지만 우리 뒷 팀은 기다림이 길어지는 모양이다. 테이블마다 거리두기로 우리 가족도 3명씩 나뉘어 자리한다. 이래서 대기가 잇었나? 오리 꼬치구이 1마리를 두 개 주문한다. 양이 적당한가? 오리구이 1마리는 꼬치 12개라고 한다. 양은 가격에 비해 조금 적어 보인다. 상차림이 완성되었다. 반찬 가짓수는 많지 않다. 꼬치구이 기계에서 8~90%익히고 좌.. 2021. 7. 11.
인도/네팔 커리 전문 레스토랑 에베레스트 / 고양 스타필드점 외국 여행할 때 우리 입맛에 맞는 음식을 찾기란 쉽지가 않다. 필자의 신혼여행지는 모리셔스, 두바이를 경유하는 일정이었다. 두바이에서의 짧은 일정 속에서 최대한 많은 곳을 둘러보려 식음을 전폐하고 돌아다녔던 때가 있었다. 밤늦게 지친 몸을 이끌고 들어간 호텔에서 룸서비스로 주문한 치킨 마커니 하나에 허기를 달래며 기뻐했던 추억이 있다. 며칠 전 와이프가 마커니를 먹고 싶다고 했던 말이 생각나 일산에서 가까운 에베레스트를 방문하기로 한다. 에베레스트 고양 스타필드 경기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 1955 3F 인도 네팔 전문 음식점 넓은 스타필드 내 푸드코드 Eatopia(3F)에 위치하고 있다. 주말이라 주차장 진입로가 막혀 3~40분의 시간을 도로 위에서 보내야 했다. 세트를 주문하면 탄두리 치킨 1조각과.. 2021. 7. 10.
프라임등급의 미국산 쇠고기 스테이크 맛집, 스테이크 어스 / 건대입구 요즘 누나가 리뷰 블로그를 개설하더니 리뷰 요청이 꾀나 들어오는 모양이다. 오늘도 방문 리뷰를 해야 한다고 스테이크라고 따라오란다. 양이 부족하면 어쩌나 싶어 고민하는데 부족하면 네가 돈 주고 사 먹으면 된단다. 그러면 내 돈 내산이라나 뭐라나? 마침 와이프도 스테이크를 먹고 싶어 하는 눈치길래 염치 불구하고 따라나선다. 스테이크어스(Steak Us) 건대점 메뉴 : 스테이크 (미국산) 주차 가능, 지하철 건대입구 인근. 집에서 지하철 타고 가면 얼마 안 되는 멀지 않은 거리건만 차를 타고 막히는 길을 기어가듯 왔더니 좀이 쑤신다. 누나가 리뷰할 메뉴는 이미 정해져 있다. 그러면 우리가 먹을 메뉴만 고르기로 한다. 2인분 짜리 세트메뉴 리뷰하는데 4명이나 와서 음식의 양이 턱없이 부족할 터 넉넉하게 추가.. 2021. 7. 6.
강가로 먹으러 나들이 가기. 지난해에도 왔었던 홍천 근처로 소풍처럼 가볍게 나들이를 나선다. "뭔가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은 없고 그저 바람 쐬고 밥 먹고 돌아올 생각에 기분이 좋다. 코스트코에서 산 살치살, 겉을 살짝 익힌 후 굽기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자른 고기를 다시 석쇠에 올렸다. 석쇠가 대형이어서 화로대보다 배는 크다. 석쇠를 적당한 크기로 접어 사용한다. 가운데는 불이 강하니 겉으로 둘러 적절하게 익기를 기다리고 한입 크기로 고기를 다시 한번 잘라낸다. 참나무 장작을 태워 숯으로 만들고 그 위에서 구운 살치살은 별다른 양념 없이도 그 맛이 훌륭하다. 누님이 준비해온 상추와 함께 참나무향이 배어든 소고기를 즐긴다. 음 살치살과 닭갈비 사이에서 고민에 고민을 더한다. 맛있게 먹으려면 닭갈비가 낫겠지? 쿠팡에서 주문한 추천식.. 2021. 6. 29.
낚시로 잡은 자연산 참돔을 맛있게 구워보자. 지난 주말 잡아온 참돔을 구워 와이프에게 진상하기로 한다. 임신 8개월차 여서 회를 먹기에는 여러 조건이 좋지 않은 와이프를 위해서 최대한 맛있게 구워내기로 한다. 새우 안먹는 물고기는 없다 다 잡아 외수질 낚시 / 영종도 지난 주말 낚시를 다녀왔다. 지난 4월 이후 손 맛이 그리웠는데 그 한을 풀 수 있었다. 이 날 방문한 곳은 국제공항 옆 낚시선단 청마피싱!! 오늘은 지난번에 탔던 청마호와 같은 선단의 아트(ART) 2-up.tistory.com 올리블 달궈 지난 외수질 낚시에서 잡아온 참돔을 올려놓는다. 몇 일전 누나가 주고간 라꽁비에뜨 버터, 찾아보니 가염 버터라길래 소금양념 없어도 괜찮을 듯 하다. 나는 잘 모르지만 누나는 이게 버터게에 에르메스라고 어떻게 먹어도 맛있으니 냉장고에 쟁여두라고 신.. 2021. 6. 22.
동네맛집 고기무한 고기굼터 / 서울 석관동 집 근처에서 고기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곳을 찾았다. 저녁 먹으러 나갔는데, 당초 가려고 했던 곳은 주차가 된다고 하여 방문했지만 실상은 주차불가여서 발길을 돌린 것이다. 다른 지점으로 이동하던 중 인기가 높아 보이는 고기 집을 발견하여 차를 돌려 고기 굼터로 향하기로 한다. 돌곶이 역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목적지가 있다. 고기굼터 돌곶이역점 무한리필 성인 14,000원(1인) 주차 가능 먼저 셀프코너를 둘러본다. 코너에 고기는 준비되어 있지 않은 모습이다. 다만 돼지껍질은 자리하고 있어 언제나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여러 야채와 밑반찬 양념이 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음... 접시를 놓아주면서 목살과 소시지가 테이블 위에 떨어졌지만 사장은 그 걸 보고서도 별 말없이 그냥 돌아선다. 무언가.. 2021. 6. 21.
무주한우 정육식당 / 무주 선산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 고속도로에 진입하는 곳 바로 무주 IC다. 세벽부터 출발했으니 그리고 또 오랜시간 운전을 해야 하기에 아침밥을 챙기려 방문햇다. 분명 출발하기 전에 간단하게 간식을 먹었는데? 왜 배가 고프지... 이 곳에 맛집이 여러곳 포진하고 있어서 일가? 아니면 지날 때마다 밥을 먹고 가서 신체리듬이 이렇게 형성되어 버린 것일가? 이유야 어찌됏던 식사를 하려 만남의광장으로 들어선다. 무주한우 정육식당 / 전북 무주군 무주읍 무주로 1739 메뉴 : 한우 구이, 갈비탕 등 주차가능 갈비탕을 주문하고 밑반찬을 받았다. 특이하게 표고버섯 반찬을 내어준다. 이쪽 지역에 표고버섯 농가가 많아서 일가? 부드럽게 씹히는 버섯의 식감이 고기의 그 것과 차이가 없다. 갈비탕을 받아들었다. 뚝배기에 펄펄.. 2021. 6. 19.
감으로 달콤한 맛을 내는 떡볶이 벅시분식 / 구리 며칠 전 와이프가 친구를 만나 떡볶이를 먹고 오더니 맛있다고 연신 자랑이더니 주말에 같이 가자고 난리다. 방송에 나왔던 맛집이며 특이하게 감이나 홍시, 곶감으로 단맛을 잡은 건강한 떡볶이란다. 좁은 골목길에 들어서서 여기가 어딘가 싶은 곳에 오래된 간판이 역사를 증명하는 떡볶이 집이 있다. 벅시분식 / 경기 구리시 이문안로 99번 길 10-7 메뉴 : 떡볶이(3,000원), 볶음밥(1,000원) / 포장가능 매장 전면(협소) 주차가능 떡볶이 2인분(보통맛) 2인분에 각종 사리(감자볼, 치즈, 야끼만두)를 추가한다. 감자볼은 물기를 머금고 나면 풀어져 형태가 없어진다. 사리가 1천 원인지라 안 넣는 게 손해인 느낌이다. 기본적으로 라면사리와 쫄면 사리가 들어가 있기도 하다. 전에 먹었던 타 떡볶이는 먹고 .. 2021. 6. 16.
바다장어 탕/구이 맛집, 여수 7공주식장. 오래전에 부모님과 외삼촌 내외분들과 함께 거문도 여행을 계획한 적이 있었다. 세월호 사건이 터진 직후라 해상 기후가 조금만 이상해도 여객선이 출항하지 않아 거문도 배에 오르지 못하고 여수만 잠깐 돌아보고 일정을 서둘러 마무리한 후 서울로 돌아왔었다. 그 때 여수에 머물면서 먹었던 음식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이 이 장어탕, 부드러운 장어 살코기와 얼큰한 국물이 추운 겨울 냉기를 몰아 내주었다. 여수를 처음 온 와이프에게 기운 가득한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다시 찾았다. 칠공주식당 / 전남 여수시 교동시장 2길 13-3 메뉴 : 장어구이, 장어탕 건물 뒤 주차가능. 간판의 디자인은 옛 기억 그대로 그 자리에 있건만, 여수는 공기가 좋은걸 가? 색 하나 바라지 않은 듯한 간판이 정겹다. 들어서며 호쾌하게 ".. 2021. 6. 15.
녹차의 고장 보성에서 맛보는 녹차떡갈비. 남도 끝자락 쉬이 발걸음을 놀릴 수 없는 곳, 보성 삼촌의 추천으로 보성 녹차밭을 구경하고 나오던 길에 늦은 점심을 먹으러 들린 곳 `특미관`이다. 오일장터의 한쪽 매장에 특미관이 자리하고 있다. 아직도 지방에는 오일장이 서고 있다. 오일장을 방문해보면 마트나 편의점에서는 볼 수 없는 이색 풍경을 접할 수 있다. 하지만 오늘은 오일장이 서는 날이 아닌 것이 아쉽다. 보성녹차떡갈비 특미관 / 전남 보성군 보성읍 봉화로 53 녹차골 향토시장 내 메뉴 : 녹차 떡갈비 / 소, 돼지, 오리 생고기 구이 등. 남도의 밥상은 16첩 반상이라고 했던가? 다양한 반찬이 한상 위에 올라왔다. 떡갈비 정식 1개와 국물이 먹고 싶어 곰탕을 주문한다. 반찬 중에 가장 맛있는 건 가자미 무침! 지금 생각해보면 홍어일 수도 있다.. 2021.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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