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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SHIRIMP

60 WIDE] + 18 변함 없는 수조

by 회색뿔 2013. 1. 31.


이제 고비가 정말 오나봅니다.

20일째가 다가오면서 새우들이 좀처럼 힘을 못쓰는거 같아서 안타깝다. 


물잡이 할 때 20일 즈음되면 아질산 테러가 발생한다고들 하던데, 내겐 테스트 킷이 없으니 새우가 죽으면 아질산 테러인가보다 해야할 듯하다. 레드 루리의 수도 전과는 달리 바깥에서 활동하는 녀석들이 20마리 남짓, CRS는 4마리 남짓이다. 수가 많이 줄은 느낌이다. 물론, 이렇게 상황을 종잡지 못하고 있지만 이 않에서도 레드 루리는 포란과 방란을 하고 있다. 치비는 아직 못찾겠다. 분양시 따라왔던 아주 작은 치비가 생존해 있는 것이 아주 작은 위안이 된다.


지독히도 않자라는 피시덴과 프리미엄모스

먼저 지독하게 천천히 자란다고 유명한 피시덴 모스와 프리미엄모스 물에 넣어놓은지 4일 됐으니 자라는걸 바라는건 욕심이지 암..

피시덴 분양 받을때 같이 받은 초야우드

오스트리안 크로바가 잎을 하나 더 틔웠다. 소일 위로 새싹이 처음 보이기 시작날 부터 3~4일 만에 약 10cm를 올라와서 새잎을 틔웠다.

새우를 찍으려고 했는데 오토싱이 사정권에

새우를 찍으려고했는데, 핀이 어디로 간건지 모르겟네..;;
낙관을 찍을려고 한건 아닌데..

재도전, 이번에는 티그마가 사정권에

마찬가지...

전체적인 모습 아직까진 바뀐 티가 않난다.


크게 변한거 없어보이는 물통...


현재 식재되어 있는 수초

글롯소스 티그마

오스트리안 크로바

하이그로필라 피나디피다

프리미엄모스

나나

그 외 원래 어항에서 가져온 묻지마 수초 2종


현재 서식중인 동물

레드 라저라이트 슈림프(레드 루리) 40 + @

Crystal Red Shrimp(CR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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