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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LIFE/TASTY

무주한우 정육식당 / 무주

by 회색뿔 2021. 6. 19.

  선산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 고속도로에 진입하는 곳 바로 무주 IC다. 세벽부터 출발했으니 그리고 또 오랜시간 운전을 해야 하기에 아침밥을 챙기려 방문햇다.

무주한우 정육식당

 

  분명 출발하기 전에 간단하게 간식을 먹었는데? 왜 배가 고프지... 이 곳에 맛집이 여러곳 포진하고 있어서 일가? 아니면 지날 때마다 밥을 먹고 가서 신체리듬이 이렇게 형성되어 버린 것일가? 이유야 어찌됏던 식사를 하려 만남의광장으로 들어선다.

 

무주한우 정육식당 / 전북 무주군 무주읍 무주로 1739
메뉴 : 한우 구이, 갈비탕 등
주차가능

밑반찬

  갈비탕을 주문하고 밑반찬을 받았다. 특이하게 표고버섯 반찬을 내어준다. 이쪽 지역에 표고버섯 농가가 많아서 일가? 부드럽게 씹히는 버섯의 식감이 고기의 그 것과 차이가 없다.

갈비탕

  갈비탕을 받아들었다. 뚝배기에 펄펄 끓는 뚝배기에 담겨 나온다. 맛은 익히 아는 맛이라 특색이 있다고 말하기는 힘든 맛이다.

  다만, 갈빗대는 없고, 마구리 뼈만 잔뜩... 정육식당을 함께 해서일가? 좋은 부위는 상품으로 다 나가서일까? 12,000원이나 하는 갈비탕에 먹기 좋은 갈빗대가 하나도 안 든 것이 아쉽다. 

갈비탕에 든 고기 한 점.

  게다가 얇은 고기? 발골 시 나올 것 같은 모양의 고기도 들어있다. 아무래도 정육점을 겸하는 식당이다 보니 작업하고 나온 뼈와 살로 갈비탕을 끓이는 듯 하다. 때문에 한우여서 일가? 가격이 적정한가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서울에서 같은 가격이면 갈빗대 하나라도 구경할 수 있는데, 마구리 뼈만 가득한 탕에 실망하긴 했지만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가기에는 충분한 맛과 양이었다.


한우

  한우 고기를 구매하고 2층으로 올라가면 구워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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