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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보쉬(BOSCH) 충전식 드릴, 그라인더 구매 및 개봉기.

by 회색뿔 2019. 11. 6.

  전동 공구는 어떤한 DIY를 할 때 노동력을 전기의 힘으로 바꿔주는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도구 중 하나이다. 하여 얼마 전 전동 공구들을 구입했다. 아마도 가정에서 가장많이 쓰는 전동공구는 드릴일 것이다. 실제로 공구 대여 인프라에서도 드릴을 가장 많이 찾는다고 한다.

  이제 용접기만 있으면 어지간한 DIY는 이 공구들을 이용해서 해치울 수 있다. 하지만 일반 가정에서 공구를 사용할 일이 많지 않다면 공구를 렌트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오늘 구매한 제품은 드릴(GSB18V-28)과 그라인더(GWS18V-LI)이며 셋트 구성으로 L-BOXX 2개가 포함되어 있다.

L-BOXX, 시스템 박스로 여러 박스를 쌓으면 이음새가 맞물려 한몸이 된다. 

  BOSCH에서 요즘 밀고 있는 L-BOXX다. 박스의 크기가 상당하며 기본은 구획이 나누어져 있지 않은 통 박스에 구매한 제품에 맞는 플래이트를 넣어주는 형태로 보인다. 일반 가정에서는 구 기본 구성품 박스가 더 효율적이지 싶다. 쓸데없이 부피만 크며 구성품 자체가 알차다는 생각은 잘 들지 않는다. 제품들은 이 BOX 2개에 담겨서 배송되었다. L-BOXX는 매일 공구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더 유용해 보인다.

BOSCH GSB18V-28 충전식 해머 드릴

  조금 알아보니 드릴도 콘크리트 타공이 되는 제품군이 따로 있다고 하여 선택한 GSB18V-28 스펙상 어지간한 작업은 못할게 없어보인다. 집안 일과 DIY하는데 이만한 제품이면 충분할 듯하다. 전에 쓰던 드릴보다 소음이 더 크게 느껴지는데 오히려 더 파워가 강하다 느껴진다. 밸트에 걸수 있는 고리와 드라이버 비트를 임시로 꼽을 수 있는 사이드 툴을 나사로 조여준다.

BOSCH 배터리(3.0Ah)와 AL1860CV 급속 충전기다.

  더 빨리 충전되면서 배터리의 수명은 보호하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3.0Ah 완충에 40분 정도 소요되며 다만 충전 시에 FAN 소음이 있다. 보쉬에는 여러 충전기가 라인업되어 있는데 AL1860CV는 중급기이며 보다 고급 제품도 있다. 

BOSCH GWS18V-LI 그라인더

  그라인더 무부하시 10000RPM으로 회전하며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 줄 녀석이다. 절삭과 연마를 도와줄 터이니 이제부터 자르고 다듬을 것들은 이 녀석이 도와줄 것이다. 에너레이서(ENERACER 18V 6.3AH) 조합으로는 최적의 성능을 보여준다고 한다. 하지만 주로 함께 작업할 녀석은 드릴이니 배터리 2개로 번갈아 사용하면 충분하리라.

  이렇게 구매한 제품의 개봉기를 마무리하려 한다. 


  공구를 대여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지자체에 문의하는 것이다. 서울시에서는 대여가능 공구 목록과 대여장소를 서울시 공유허브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조회하고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까다로운 절차 없이 대여가 가능하다.

 

 

공구찾기 – 서울시 공유허브

[신규] 니퍼 카테고리 : 일반공구 > 니퍼/펜치/플라이어 모델명 : 대여장소 : 강일동 공구도서관 ( 서울시 강동구 아리수로93길 9-14 ) 운영시간 : 평일 09시 00분 ~ 18시 00분 전화번호 : 02-3425-7404 대여료 : 1일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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