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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LIFE/TASTY

제주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찾는 곳, 삼대국수회관

by 회색뿔 2019. 7. 19.

오늘은 제주도 삼대 국수회관 본점 = 제주도에서 가장 먼저 찾는 곳

이 달초(19, 7) 비가 오락가락하는 제주도, 운이 좋게도 비가 오지 않는 날 제주에 입도를 할 수 있었다. 제주 지인이 우리는 운이 아주 좋다고, 바로 전날까지 비가 왔는데, 비를 피해 제줄르 방문한 아주 운좋은 사람들 이라한다.

9년 전, 입도하였을 때에도 이 곳에서 식사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 만족하고 돌아섰던 기억이 있어, 그 기억을 더듬어 다시 이 곳을 방문해 본다.

삼대 국수회관 본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도2동 삼성로 41

국수회관의 주차장도 있고 건너편에 위치한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어 주말에는 요금을 받지 않으니 주말 이용객은 건녀편에 주차를 하고 식사를 하는 것도 방법이 될 듯하다. 주차도 용이하게 해결되었으니 이 참에 박물관도 함께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우리는 아예 박물관도 둘러 볼 요량으로 박물관 주차장을 이용하였다.

아직은 이른 점심시간이었음에도 동내 주민 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이 계속해서 들어와 이내 사람들로 북적인다.

고기국수 한 대접.

고기국수를 먹다 보면 여성분들이나 깔끔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느끼하다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이 집의 국수는  양념장이 느끼한 맛을 깔금하게 잡아주어 먹기 편하다. 김가루는 참기름이 발라져있어 자칫 과하게 넣으면 다시 느끼해 질 수 있으니 취향에 맞게 조절이 필요하다.

국수와 김가루, 필자는 김가루 매니아다.

김가루 통은 탁자위에 항상 자리잡고 있어서 김가루를 달라 말하지 않아도 된다.

필자는 김가루를 좋아하여 조금 과하게 넣은 듯 하게 먹는다.

양념장을 잘 풀고 김가루를 넉넉하게 얹어 놓으니 명절 떡국에 떡 대신 국수를 넣어 놓은 듯 하다. 그런데 사진으로 보니 고기의 기름과 참기름의 기름이 떠올라 느끼해 보인다. 그러나 막상 잎에 넣으면 사골 국물같은 깊은맛과 참기름의 고소함 그리고 김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고기와 국수를 한 수저에 올려 함께 먹어본다.

고기와 국수라니 완벽한 조합이라고 말하고 싶다. 다음 번에도 제주도에 간다면 다시한번 이 집을 찾아서 고기국수를 맛보려 한다. 그 때는 여럿이 방문해서 요리 메뉴도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면 더 좋을 듯 하다.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도2동 삼성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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