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들이 줄을 선 갈비탕 / 송추가마골

2018. 10. 10. 00:00ENJOY LIFE/TASTY


  ### 맛을 찾는 식객들이 줄을 선 '송추가마골' ###  

서울에서 20분 의정부에서 10분 거리인 송추로 드라이브를 나섰다. 비록 긴 시간을 운전해서 나간 것은 아니지만 한적한 시골 길을 마주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 

오늘은 방문한 사람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란 송추가마골 방문한 후기를 적어본다. 

'송추 IC'를 막 내려가면 작은 상권이 보인다. 이 작은 상권 안에서 '송추가마골'을 안 보고는 지나갈 수 없을 정도로 그 규모가 넓고 크다. 예전부터 유명했다는 말에 이 곳을 방문하는데 나이가 지긋하신 어른 수십 명이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줄을 서 있어서 들어서자마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다시 말하면 젊은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여서 조금은 의아했다. 자리에 앉아 생각해보니 근처에 젊은 사람들이 다닐만한 유원지 또는 관광지가 조성되어 있지 않아서 찾지 않아서 일거라 짐작할 수 있었고, 반면이 이 지역에는 군부대와 더불어 노인 요양원과 공원묘지가 조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말을 굳이 언급하는 이유는 방문하는 분들의 연령이 맛과 연관이 있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의견 때문이다.

송추가마골 본관 1993년 개업이후 소갈비를 깊고 진하게 우려낸 푸짐한 갈비탕으로 유명해졌으며, 고객을 배려한 뒤뜰은 고객들이 마음껏 즐기실 수 있는 휴식공간입니다. 본관과 신관사이에는 냇물이 흐르고 선녀교라고 부르는 출렁다리는 고객들에게 인기만점입니다.

출처 : NAVER STORE

samsung | SM-N960N | Normal program | 1/60sec | F/2.4왕 갈비탕 18,000WON

samsung | SM-N960N | Normal program | 1/60sec | F/1.5인삼 한 조각.

위 사진은 갈비 3대가 올려져 있는 왕 갈비탕이다. 국산 한우 갈비인가? 그렇지는 않다. 갈비탕은 호주, 뉴질랜드, 미국산을 섞어서 제공하고 있었다. 대기실 한쪽 벽면에 원산지를 표기해 두었는데, 대부분 수입산이었던 것이 기억난다. 

가격은 18,000 WON으로 의문을 가지게 되는 높은 가격이다. 갈비 1대가 5,000 WON이고 다른 고명과 공기밥이 1,000 WON인가?

결론으로 넘어가면, 주문해서 제공 받 왕 갈비탕과 갈비탕의 차이는 저 작은 인삼 한 조각과 갈비뼈의 크기 그리고 뚝배기 용기의 차이 뿐이라고 느껴졌다. 그 외 맛과 고명에서는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따라서 다음에 방문한다면 특별한 이유가 없을 경우 그냥 갈비탕을 먹으려 한다. 

결국 내가 느낀 맛은 자극적이지 않지만 음식에 담아야 할 맛을 담은 맛이다. 짜거나 매워서 그리고 과한 감칠맛을 제공하지 않지만 충분히 담백하고 맛있는 갈비탕이다.

samsung | SM-N960N | Normal program | 1/60sec | F/2.4판메하는 음식을 알 수 있는 가판.

samsung | SM-N960N | Normal program | 1/60sec | F/2.4판매한느 밑반찬.samsung | SM-N960N | Normal program | 1/120sec | F/2.4선물용 갈비 포장.

대기실 한 켠에는 이렇게 메뉴를 모형으로 만들어서 전시하고 있고 또한 선물용으로 반찬과 갈비를 전시 판매하고 있었다. 또한 한쪽 벽면에는 메뉴와 가격을 적어 두었으니 기다리면서 무엇을 먹을지 결정할 수 있다.

※ 업체와 무관하며 직접 구매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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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 장흥면 교현리 114-8 | 송추가마골 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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