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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LIFE/TASTY

신전떡볶이 [서울 / 노원 / 상계동]

by 회색뿔 2017. 5. 21.

신전떡볶이 [서울 / 노원 / 상계동]

아직은 이른 더운 날시가 연일 이슈가 되고 있는 요즘 매운 맛으로 더위를 잊을 수 있는 신전떡복이를 방문했다. 요즘은 체인점이 많이 생겨서인지 주변사람들에게 자주 거론이 되고 있어서 궁금하던 차였는데, 노원에 있길래 방문했다.

서울 시내라면 가급적 B.M.W를 이용하기에 더운 날씨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그러면서 "5월이 이렇게 더웠나", "비는 왜 안내릴가?" 등 날씨에 관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금새 도착했다. 친구는 뭐 가게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걸 보니 동네 주민이 좋긴 하구나.

떡(1) + 오뎅(1) + 만두(1) + 김말이(1) + 잡채말이(1) + 쿨피스(1) = 11,500원

떡(1) + 오뎅(1) + 만두(1) + 김말이(1) + 잡채말이(1) + 쿨피스(1) = 11,500원
치즈스틱(1) = 2,000원
김밥(1) = 2,000원

----------------------------------------------------------------------------- 총 15,500원

2명의 점심으로는 상당히 많은 양으로 보이지만, 먹다보면 의외로 양은 적당하다. 그리고 매운떡볶이가 유명한 신전 떡볶이 맛 선택을 보통으로 했는데도 상당히 맵다. 매운 정도를 선택함에 있어서 직접 문의가 필요하며 우리는 매운 걸 너무 못먹어서 곤욕을 치뤘다. 더욱이 우리는 음식에 청양고추 들어있으면 젓가락으로 음식을 들춰보지도 않는데, 선택을 후회하기에는 너무나 늦어버렸다.

튀김을 보면 오뎅도 함께 나왔다. 삶은 어묵이 국물과 함께 나올 것이라 기대하였는데 튀긴거다. 튀긴 오뎅을 안 좋아하기에 내게는 마이너스이다. 그리고 다른 튀김 메뉴도 그닥 창의적인 맛은 아니었다. 굉장히 특색이 없는 공장에서 저렴히 내오는 생산품을 튀겨낸 맛이었는데, 이 집만의 특색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찾을수 없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매콤한 김밥, 매콤 새콤한 김밥이라고 적어놓아서 개인적으로는 기대를 조금 가졌었지만, 역시나 맵기만 했다. 

전체적으로 맵기를 잘 못 선택하여, 매운걸 못먹는 우리는 맛을 정확히 판별할 수 없었다. 보통을 주문하였음에도 예상치 못할 정도로 매웠기 때문에, 만약 방문하게 된다면 다음에는 보통보다 덜 맵게 주문하여야 할 필요성은 확실히 깨달을 수 있었다. 매운 걸 못 먹는다면 반드시 매운맛의 강도를 주문전 확인하는게 좋겠다. 당해봐라.

※ 자비로 취식 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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