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 롱핀1 새우항의 안시 강제 퇴거. 어수선한 CRS 항.. 안시롱핀 잡아 내려 트랩을 설치했다. 몇번 잡아 내려 했지만, 이 녀석이 이제 사람만 근처에 가도 숨는 바람에 방법을 달리해야만 했다. 인터넷 및 수족관에서의 새우와 안시를 합사해도 된다고 하는 말을 믿지 말라. 아무도 책임 져 주지 않는다. 대만의 YU CRS 홍보 영상에서도 안시와 새우가 함께하고 있다. 하지만 새우의 번성을 원한다면 함께 두지 않는 게 좋다. 안시를 빼고 나니 치비가 보이기 시작한다. 2016. 1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