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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쿠프의 그릇 가게[Pottery, Krakow] 크라쿠프의 그릇 가게, Polish Pottery와 Cobalt Pottery. 폴란드는 자기 그릇이 유명합니다. 함께 크라쿠프를 방문한 분들은 선물로 그릇을 가져가기 위해서 그릇 가게를 찾느라 분주했었고, 크라쿠프를 찾은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해, 위치를 공유해봅니다. 아래 두곳 Polish Pottery, Cobalt Pottery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1번 Polish Pottery의 그릇들은 가격은 저렴하고 2번 Cobalt Pottery의 그릇들은 완성도가 높아보입니다. Polish Pottery 첫 방문에 술잔을 4개 정도 구매하였고, 두 번째 방문에는 접시 하나와 보울 2개를 구매했습니다. 첫 방문에 술잔만 사서 아쉬움이 약간 남았었는데, 운 좋게 출장을 다시 한번 가게 되어서 구매할 수 있.. 2016. 9. 12.
Bianca[크라쿠프, Krakow] Bianca, Krakow, Poland 파스타가 맛있는 집, 우르르 몰려가서 올드타운의 광장이 보이는 페스토랑을 찾았습니다. 이것으로 보아 이집은 이탈리아 음식점이 분명합니다.바로 옆에는 성당이 보이고, 광장에서는 골목길로 접어드는 입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은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무엇보다 음식맛이 중요할 텐데요. 이전 글에서도 몇번 언급했지만, 국내 레스토랑에서 먹는 그 무엇보다 맛이 좋습니다. 한식의 달고거나 짜고, 맵고 신 그러한 익숙한 맛은 아닐지라도 제 입에는 딱 맞았습니다.이 곳 역시 TripAdvisor에서 찾을 수 있었고, 랭크도 상당히 높습니다. 다만 이 곳 크라코우는 한국인 관광객의 유입이 거의 없는 곳이라서 그런지 한국의 평가는 없었습니다. 제가 첫 평가를 이 블러그를 통해 남겨야.. 2016. 8. 15.
Bar Italiano[크라쿠프, Krakow] Bar Italiano Pizzeria, Krakow 폴란드에서 그 것도 일하는 곳을 벗어나서 찾아간 곳들은 기록을 남기려 합니다. TripAdvisor App을 통해서 보았던 곳을 그냥 지나가던 길에 보게되어 들어갔었습니다. 간판, 그리고 피자들 1인 1피자, Restrant 느낌보다는 Pub 느낌이었고, 역시나 담백하고 기름기 적은 핏자였습니다. 한국에서 먹는 피자가 얼마나 짜고, 기름진 것인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죠. 2016. 8. 13.